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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는 20대일때부터 계속 탑급이었나요?

pepero
  2956
2025-04-19 12:25:51

김혜수가 70년생인데,

 

67년생 김희애

68년생 최진실

71년생 이영애, 고현정

76년생 김희선

 

등 여배우들과 비교해서 고점도 충분히 높았을까요? 

 

데뷔가 빨랐고 지금도 활동하니 롱런은 1등인거 같기도..

18
댓글
inspiron
4
Updated at 2025-04-19 12:28:18

김혜수는 어린시절부터 건강미와 시원한 외모로 늘 유명한 배우긴 했지만 당대 탑 배우라든지 탑 인기스타는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나이들면서 섹시하고 잘 관리된 모습이라든지 타짜같은 영화에서의 임팩트가 좋았죠. 위에 언급된 배우들에 비해 작품적임 임팩트도 적었고 고점이 높은 배우는 아닙니다. 아, 하지만 늘 유명하긴 했어요. 

느바보고시퍼
3
2025-04-19 12:29:10

S급은 아니지만

꾸준히 A급이상이었던거같아요

ㅇㅇ;;
2025-04-19 12:33:20

아줌마가 되고 진정 강해진 거 같습니다.

덤벨프레스70kg가자
4
2025-04-19 12:37:41

김혜수 배우님 다른건 몰라도 미드는 항상 탑이였습니다.

블랙썬더행복한버터
2025-04-19 13:29: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hantwo
Updated at 2025-04-19 12:45:26

고현정이 저기에 같이 있는 건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임팩트는 있었지만 짧았어요.

드라마 모래시계로 떴는데 모래시계 끝나자마자 결혼하고 연예계 은퇴를 해버렸거든요. 당시 겨우 24살. 

 

위에 분 말씀대로 A급은 A급이었지만 당시 시대를 대표하던 여배우인 

황신혜, 김희애, 최진실, 이영애에 비하면 잘 알려지진 않은 수준이었습니다. 

그리고 2000년대까지만 해도 여배우의 상징은 곱디 고운 얼굴이었지 지금처럼 몸매를 높게 평가해주던 시절이 아니었거든요.

 

김혜수는 오히려 꾸준히 활동을 하면서 뒤늦게 S급까지 올라선 케이스라고 봅니다. 그 시작은 저는 영화 타짜로 보고 있구요. 

양토비
1
2025-04-19 12:56:51

김혜수플러스유 기억하시는분 있을까요? 연도는 기억안나지만 그때부턴 탑급이었습니다.

릅곹
2025-04-19 13:01:12

독보적인 1인자는 아니었지만

계속 탑급이었습니다.

windblade
2025-04-19 13:11:56

90년대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활동하면서 천만영화도 있고 드라마도 히트드라마가 많고 수상도 방송사별 연기대상도 타고 영화제에서도 수상을 하고 배우로서 할건 다했죠. 이젠 자타 공인 탑급배우지요.

중고세탁기 ™
Updated at 2025-04-19 13:19:58

20살 무렵부터 탑 연예인이었습니다. 워낙 이뻤으니까요... 탑배우라기보단 탑 연예인으로 보는게 맞을 겁니다. 

 

문제는 사실 이쁜것에 비해 연기력이 그닥 좋은 편이 아닌지라 90년대 후반정도부터 주연배우로써 한계점이 좀 보이곤 했습니다. 2000년대 중반(아마 타짜 나올때 쯤일겁니다)부터 나름 연기력되는 주연급 영화배우로 자리잡았구요. 

Classic Bandwagoner
Updated at 2025-04-19 15:59:46

지금도 기억하는 게 <장희빈> 처음 방영될 때 신문에 실렸던 "아기 돼지 같다"는 반응이었습니다. 그때도 탑 여배우였고 거기에 캐릭터가 독특하다는 인식은 있었는데 (<분홍신> 같은 영화도 그런 캐릭터 없이 주연으로 나오지 못했을 거고) 그게 마냥 긍정적인 맥락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

 

그래도 흥행 파워는 있었죠. <장희빈>도 결국 성공적으로 끝났고, 2000년대 초 충무로에서 원톱을 맡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여배우로 인식됐던 기억입니다. 

앤디
2
2025-04-19 13:26:23

늘 탑급이었습니다

스테판데릭조던
1
2025-04-19 13:50:34

김혜수는 10대 때부터 이미 이상아 등과 함께 이미 스타였어요.

 

고등학생때 박중훈과 함께 "깜보"라는 영화의 주연을 맡을 정도로 인기는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늘 많았습니다.

 

다만 탑배우라기보다는 탑스타라는 호칭이 더 어울리는 연예인이었죠. 연기는 "타짜"이후로 나이 들어가면서 인정받으며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잘 쌓아가고 있는거 같아요.

미풍가도
2025-04-19 13:54:38

한지붕 세가족에 신세대 새댁으로 등장한 뒤 티코 광고 - 일요일 오전 드라마 짝을 찍고는 그 뒤로는 계속 탑급이었다는 느낌.

saint
1
Updated at 2025-04-19 14:27:53

저점이 A급, 고점이 S급인 배우 같습니다. 영화 깜보로 데뷔하고 이듬해 KBS 드라마 사모곡(나중에 SBS에서 만강으로 리메이크되는)에서 여주를 맡았고 이 드라마가 당시 크게 히트를 치면서 TV에서는 확고한 입지를 다집니다. 영화 쪽으로 넘어가서는 다소 부침이 있었고, 얼굴없는 미녀 전후로 필모가 크게 달라지는데 연기자와 연기가 좋다는 이미지는 얼굴없는 미녀 이후 필모에서 확립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 이후 다양한 배역을 맡으면서 연기폭이 넓어지니까요.

Classic Bandwagoner
Updated at 2025-04-19 16:07:29

아 얼굴없는 미녀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그럴 수 있겠다 싶습니다. 

 

+여기에 덧붙이자면 항상 2000년대에는 (그 전은 모르겠고) 항상 "당찬" 이미지가 따라붙었는데  <분홍신>과 <얼굴 없는 미녀> 전에 찍은 <YMCA 야구단>과 <신라의 달밤>에서도 (둘 다 주조연급 비중) 어벙한 남주의 멱살을 잡는 그런 느낌이었고 그래서 드라마에서 장희빈을 맡을 때나 <타짜>에서 정 마담을 맡을 때도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았던 기억입니다.

 

그런 이미지 때문인지는 몰라도 김혜수는 <타짜> 이전부터 흥행 성적과는 별개로 충무로에서 원톱이 가능한 몇 안되는 여배우 자원으로 여겨진 것으로 기억하고요.

 

개인적으로 염정아가 김혜수보다 연기를 더 잘했/잘한다고 생각하고 흥행 성적도 2000년대 초에는 김혜수 이상이었는데도 김혜수의 그 독특한 캐릭터나 존재감을 따라가긴 어려웠다는 생각입니다.

[POR] 동농슈가
2025-04-19 18:21:43

데뷔한 10대부터 20대초반까진 걸출한 유망주였고, 드라마 <짝>부터 탑을 찍지 않았나 싶습니다. 갑자기 "지금 바로 떠오르는 대한민국 탑 여배우!"란 질문을 던진다면 말씀하신 분들이 먼저 호명되겠지만, 김혜수도 충분히 S급이라고 봐요.

Jason_Williams
2025-04-19 23:43:50

데뷔하자마자 주연 맡았고 자기 이름 내건 토크쇼 호스트까지 했었죠. 영화도 신라의 달밤과 타짜가 시간을 두고 대박치더니 도둑들로 천만흥행까지 기록합니다. 그러면서 시그널 같은 웰메이드 드라마에도 출연했구요. A급으로 커리어 시작해서 S급 찍고 오랫동안 유지한 배우이자 엔터테이너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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