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끊기 힘든게 매니아인데...
2개월간 잠시 멀리하겠습니다.
지긋지긋한 객혈이 재발했네요.
퇴원 후 그냥 약 한달간은 쉬어야 했는데,
기다리고 있는 학생들 생각하며, 퇴원하자마자 일을 다시 했더니, 역시나 스트레스 태반이었고.
이놈의 농구도 신경 안 쓴다고 해놓고선 언행불일치가 일상이 되어버렸구요.
이게 참 스트레스 안 받아야지 하면서도, 어그로꾼들을 보면 또 스트레스 받게 되고.
다시 또 응급실 오니, 인생 현타 제대로 오고, 다 하기가 싫어지네요.
잠시 내 주변에 있던걸 멀리하고 당분간 몸 회복에 전념할까 합니다.
일도 다 때려치고, 클리퍼스 소식도 잠시 멀리하려구요.
이번엔 진짜 마음의 평안 얻고, 회복에 힘쓰고 돌아오겠습니다.
가입한 기간이 아까워 탈퇴는 못하지만ㅎㅎ, 접속은 최대한(?) 자제하겠습니다.
모두들 평안하십시요. 건강히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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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