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걸린 엄마가 잊지 못하는 것.jpg
두두둥탁
53
5815
2025-02-24 11:39:34

어머니는 사랑입니다
4
댓글
penny를기억하는가?
9
2025-02-24 11:45:09
정말 치매는 치료제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눈물이 글썽거리네요...
Lusitania
3
2025-02-24 13:13:21
이렇게 그림으로만 봐도 눈물이 나오는데 내 가족일때 심정은 어떠할지 상상조차 안갑니다 |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글쓰기 |

요양병원 일하면서 많이 봤던 장면인데요.
치매로 매일 혼자서 벽을 상대로 욕하고, 중얼중얼대고, 내가 여기 왜 있는지 모르겠다고, 신발이 안 보여서 퇴원을 못하겠다고 이야기하며 우리들을 힘들게 하시던 분이 놀랍게도 가족 면회가 오면 그렇게 정신이 또렷해지면서 대화하고 행동하시는걸 봤습니다. 물론 했던 말을 또 하면서 전형적인 증상을 보이긴 했지만요.
치매 걸린 사람에게도 가족은 자신을 흐트러지지 않게 만드는 단 하나의 요소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혹시나 가족 중에 치매 걸린 분이 계시면 자주 연락을 취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