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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터넷 소설 말고도 문단을 잘개 쪼개나요?

공수철
  628
Updated at 2025-02-22 13:19:18

예전 책들(무라카미 하루키, 박경리소설등)은 한 문단이

7,8줄씩 또는 그 이상도 많을 정도로 기본이었는데요.

 

요즘 책들은 그냥 문단 자체가 없는듯한 느낌이들게

한두줄씩 뚝뚝 끊어져 있는 경우를 좀 본것같은데

원래 그게 최신 소설들의 트렌드인가요?

 

아니면 옛날 방식대로 긴 문단으로 진행되는 소설도 꽤있고

그냥 작가마다의 방식의 차이일까요?

 

당연히 정식 책으로 간행되는 소설을 말하는 것입니다.

 

제가 알고싶은건 옛날 프로 작가들 말고

최신 젊은 작가들의 스타일이 그러냐 하는 것입니다.

 

마치 지금 제가 작성한 이 글처럼 쓰는것 같더라구요.

일반적인 간행되는 소설들도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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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느바후바
2025-02-22 13:27:56

책은 종이라는 한정된 자원 안에 넣어야 하니까 그런거고

인터넷 시대가 오면서 길면 가독성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그러는거 같아요

WR
공수철
Updated at 2025-02-22 13:29:44

근데 요새는 간행되는 책들도 저런경우가 좀 있는것같아서요.

제가 본 몇권만 유독 그런가 해서 여쭤보는 것입니다.

전 옛날사람이라 그런지 솔직히 좀 적응이 안되서.

근데 말씀처럼 가독성은 좋은것 같습니다.

느바후바
2025-02-22 13:31:39

책마다 다를텐데

트랜드가 바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요즘 종이책조차 유툽이나 AI 요약본으로 보는 시대라

신체조던
2025-02-23 00:25:56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좋아합니다.

80년대, 90년대, 00년대... 이렇게 가면서 문장과 문단이 더 간소화되는 게 보입니다.

그리고 외국 소설 작법서들도 오래전부터 그렇게 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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