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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운이 겹쳐서 계엄을 손쉽게 해제 한거엿네여

자동제어
6
  2606
2024-12-05 08:54:46

https://v.daum.net/v/20241205103334691

 

군대 전문가 김종대 전 의원 인터뷰인데요

짧게 요약하자면

1. 특전사에 하달된 명령은 11시까지 국회점거

2. 그런데 11시 48분이나 되서야 특전사가 국회에도착. 공군에서 계엄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게 없어서 하늘길 안열어줘서 옥신각신하다 늦음

3. 그사이 많은 국회의원들과 보좌진들이 국회 입성하여 바리게이트 쌓아놈

특전사가 제때 도착해서 국회에 잇는 의원은 가두고 그다음에 오는 의원들 따로 분리 시켜놓으면 정족수가 안되서 해제 못시켯을수도 잇겟네요.

 

경찰쪽 관련 해서도 지시에 혼선이 잇엇다고 하네요

소수정예로 친위쿠테타를 일으키려고 햇던게 오히려 역효과가 낫네요

내용은 좀 길지만 전문읽어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18
댓글
CADE_MIKAL
2024-12-05 08:57:26

맞습니다. 정말 발빠르게 대처한 민주당 + 공군의 콜라보였죠. 

 

 

근데 문제는, 이제 다음번엔 군대를 제대로 투입시킨다면

 

정말 눈뜨고 코베일수도 있습니다. 

 

모두가 예상해도 막지 못하는 계엄령이 나올수가 있어요. 

 

국회에서 아예 150명이 상주할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WR
자동제어
2024-12-05 08:59:20

네 이번에 너무 쉽게 계엄을 해제해 버려서 사람들이 ??? 이러고 잇는 와중에 너무 나이브 하게 상황판단 할까봐 걱정입니다

UCLA Bruins
2024-12-05 08:58:30

이건 윤석열 삽질에 가까운 거지만

국회 회기 중이라 국회의원들이 대부분 서울에 있었던 것도 컸죠.

CROWN
2024-12-05 09:05:48

오히려 반대로 작전대로 하면 그 국회의원들이 금방 어딘가에 모일테니 일망타진해서 구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거기까지도 생각은 했을 겁니다. 

소타
4
2024-12-05 08:58:51

시간이 너무 짧아서 쉬워 보이지만 그 과정을 보면 결코 쉽다고 할 수 없기도 합니다.  나와준 시민들이 없었다면, 내부에서 목숨 걸고 의회를 사수하지 못했다면 지금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었을 겁니다.

리어카빙어
1
2024-12-05 08:59:28

저는 어제오늘 이런저런 토론들 보다보니 드는 생각이, 운이 겹쳤다기 보다는,
군, 경을 확실히 장악하지 못한채 확실한 자기수족 몇명과 정밀타격할 수 밖에 없었던 지지기반이 드러난거였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계엄사령관이 합참의장이어야했으나 육군참모총장을 임명할수밖에 없었던 상황이 대표적인 그 예라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경찰쪽도 마찬가지였구요.

AIMac
1
2024-12-05 09:01:10

맞습니다 운이 따른건 그만치 준비가 안되고 실행수단이 부족했던 탓이 크죠. 

raindraw
2024-12-05 09:20:19

장악을 못한 부분이 큰데 그냥 장악을 못했던 부분도 있지만 두달 전에 계엄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 나왔기 때문에 좀 은밀하게 진행되어야 할 필요가 있었고 그래서 더 장악을 못 한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POR] 동농슈가
2024-12-05 09:05:18

애초에 국회 진입한 특임부대부터가 소극적으로 나왔죠. 보좌진들이 소화기 뿌리면서 저지한다고, 의자 쌓아놓고 문 걸어 잠근다고 일반 보병부대도 아닌 특임부대가 본회의장 침투를 못했을까 싶습니다. 일단 상부에서 명령은 떨어졌지만 현장에 와보니 말이 안 되는 거 같아 수행하는 척만 했다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더군요.

리어카빙어
2
2024-12-05 09:08:13

북한관련 작전이라고 처음에 알고있다가 헬기내리고 봤더니 국회의사당 국회의원 구금이라면
대부분의 정상적인 사고가 박힌 군장병들이면 현타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Chat GPT
2024-12-05 09:09:24

시간도 애매했죠. 정말 성공하고 싶었다면 새벽 3~4시쯤에 하는게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자고 있을테고, 일률적으로 단체대응이 불가능했을테니까요

니코가 석자다
2024-12-05 09:09:57

국회에서 방송하는 걸 봤는데 계엄사령관이 일단 아무것도 몰랐고 

이후에도 총기 사고 발생을 막는데 상당한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CROWN
2024-12-05 09:10:27

그게 제일 놀랍더군요. 계엄사령관이 병력이동에 대한 정보를 하나도 모른다.... ㄲㄲㄲ

니코가 석자다
2024-12-05 09:11:01

관상으로 이야기하면 안 되는데 

사람이 좀 착해보여서 인상이 맘에 들더라구요. 

CROWN
Updated at 2024-12-05 09:12:26

들리는 소문에는 기가막히게 국군의 날 행사를 잘 준비해서 진급하셨다던데 진짜 노태우처럼 서류행정의 달인인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리어카빙어
2024-12-05 09:31:23

기가막히게 잘준비해던 사항이 뭐였나면,
그당시 대통령이 전체 열중쉬어 해야하는타이밍에 그거 못하고 어버버 타고있는데,
저 계엄사령관이 센스있게 대통령대신 열중쉬어 넣어서 엄청 칭찬받았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

CROWN
2024-12-05 09:40:33

역시 대장 짬빠가 그냥 나오는건 아니네요. 물론 군인적인 면모로 받은건 아니지만.... ㅠㅜ

superson
2024-12-05 09:15:51

그냥 군경을 확실하게 장악하지 못해서 그런거죠 저 특전사들이 마음먹었으면 늦게 도착했다고 한들 진입을 못했을까요? 요즘 시대에 군경 장악은 불가능하고 일반 장병들이 말을 들을리도 없구요 그냥 멍청한 대통령이 혼자 될거라 생각하고 저지른 미친 짓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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