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사태의 숨은 승자 메리츠?
Ly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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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05:14:16
https://www.sedaily.com/NewsView/2DFEUI26KY
고려아연(010130)이 회사채 1조 원어치 발행에 나선다. 영풍·MBK파트너스의 공개매수를 저지하기 위한 자사주 공개매수 실탄 확보 방안으로 풀이된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이달 중 회사채를 사모 형태로 총 1조 원 규모로 발행하기로 했다. 메리츠금융이 주도적으로 이 회사채를 인수할 계획이다. 금리는 7% 수준으로 정해졌다.
최근 고려아연은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 등 두 곳을 통해 최근 신용등급 AA+를 받았다. 등급 전망도 '안정적'이다. 회사의 재무안정성과 현금창출력, 사업 지속성 등 각종 지표가 초우량기업에 해당한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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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말이라면
AA+등급의 신용을 가진 1조짜리 회사채를 7% 이자로 인수해주는 메리츠야말로 숨은 승자군요.
자기 경영권을 지키기 위해 회사돈 1조를 7% 이자를 내서 빌리는 최씨 클라스라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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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뒷감당 어쩌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