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식 아파트 소음 후기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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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05:11:03
오늘 낮에 옆집에 가서 말씀드렸습니다. 아저씨만 계셨어요.
박카스 한박스 사들고 옆집에서 왔는데 부탁드릴께 있어서 찾아왔습니다. 라고 말씀드리며
아침일찍 시설에서 나오시는 아주머니(아침에만 청소,밥,빨래 도와주시는 분)가 너무 목소리가 크셔서
아침에만 대문을 좀 닫아달라고 말씀드렸어요.
아저씨는 시끄러운거 잘 모르겠던데... 라고 말씀하셨고 알았다고 했습니다.
밤에도 대문 열어놓고 티비소리 너무 크게 해놓아서 소리가 울리니 아주 조금만 줄여달라고 말씀드렸고
알았다고 했습니다. 잘 부탁드린다고 웃으면서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나의 화풀이를 다 퍼부울수도 있었지만 그랬다면 몇일동안 기분이 엉망이었을 것 같아요.
일단 얘기를 하니 지금은 후련합니다.
물론 달라지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x2가 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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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평생을 살아온게 있어서 잘 안 바뀌죠.. 층소가 힘든게 내가 평생 이리 살아왔고 별 문제 없었는데 왜 저리 예민해로 가면서 싸움이 시작되는거라..
해결이 잘 되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