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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시절 안드레 애거시가 평가한 라파엘 나달의 테니스

바라자
  1768
2024-06-16 02:57:58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kikibum86&logNo=220721559767&fromRecommendationType=category&targetRecommendationDetailCode=1000

 

2005년 당시 떠오르는 신예 나달을 상대한 미국 테니스의 전설 안드레 아가시는 이런 말을 했다.


"그는 몸이 지불해내지 못할 값비싼 수표를 만들고 있다.(He’s writing checks that his body can’t 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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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문으로는

조코비치에게는 나달과 달리 

몸에 큰 부담을 주는 테니스를 한다는 평가를 받지 않을까요?

조코비치도 나달만큼이나 기나긴 랠리를 하는 선수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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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SOULFRI
2024-06-16 03:11:48

테니스는 디테일하게는 모르지만 랠리와 발로 죽인다는 스타일은 나달이 최고 아닌가요? 조코비치는 나달에 비하면 스트록으로 죽이는 느낌도 꽤 있는데 나달은 샷파워보단 발로 압도하는 느낌에 가까운 듯. 조코도 클레이에 강하긴 했지만 역시 랠리가 길어질만한 여건인 클레이의 제왕이 나달이라는 점에서도 그렇고.

 

애거시가 조코의 테니스도 비슷하게 보았을 수도 있겠으나 한명을 꼽으라면 역시 나달이지 조코는 아닐거라.

Laurier
2024-06-16 03:14:22

나달이 더 미친듯이 뛰어다닌것도 있고, 그 엄청한 탑스핀 스윙을 위해 체력을 많이 사용해야 하는 것도 있죠.

넘버원SG보쉬
2024-06-16 03:19:43

오래해서라기 보단 더 많이 뛰지 않았었나요? 백핸드 안치려고

baskeths
2024-06-16 04:06:34

나달은 중간에 스타일을 좀 공격적으로 바꿨죠. 탑스핀을 치더라도 공격적으로 앵글을 많이 내고 본인 서브 이후에 공격적인 샷도 많이 치고요. 저당시 나달은 탑스핀으로 상대 백만 죽어라 노리면서 수비적으로 치던 시절이라 그렇게 말한거 같네여.

Devin Harris
2024-06-16 13:45:51

애거시 말이 틀린건 아닌게 실제로 나달은 커리어동안 과거였으면 선수생명에 치명적이었을 큰 무릎부상을 여러번 당했었죠. 00년대 이후로 애거시가 주로 활동했던 90년대와 그 이전과는 비교가 안되게 의료와 재활 시스템 선수관리 등이 발전해서 롱런이 가능했고요. 테니스는 00년대 초까지만 해도 대부분 늦어도 30대 초반에는 은퇴하고 애거시는 당시에 역사상 손에 꼽힐 정도의 롱런을 한거였는데 이제는 애거시 은퇴 나이만큼 선수생활해도 딱히 엄청난 롱런의 느낌이 아니죠. 페니도 요즘 선수였다면 그렇게 일찍 사라지지 않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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