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추천 부탁드립니다

배드민턴의 세계로 오시죠~^^

클라이밍, 댄스 학원 추천해요

수영에 한번 빠지시면!

40대 이하시라면 배드민턴이나 테니스 추천입니다.

적당히 경쟁도 돠고, 일단 사람이랑 친해지고 이러기는 정말 좋습니다.

다만 둘 모두 부상 위험은 좀 있어요-
⁴

배드민턴하고 탁구는 거의 모든 동네에 동호회가 있어서 좋습니다

매니아인이신데 농구 스킬트레이닝 어떠신가요

검도 추천
나이들어서도 스파링 가능
교검지애, 상대가 없으면 할 수가없음

단 짧은시간에 재미를 못느낄 확률이 높음

볼링!
공굴리기좋습니다.

나이가 많으신게 아니라면 크로스핏도 추천 드려요

경쟁에 욕심만 안내신다면 부상 위험 없이 사람들과 같이 즐길수있습니다 !! 

힙해지고 영한 피플들과 함께하고 싶으신가요? 그럼 단연 크로스핏과 클라이밍입니다.

그 다음 힙한 건 좀 시들고 있는 테니스..(근데 이 중에선 제일 비쌈)

사람들과 어울리는 동호회 문화 좋아하시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배드민턴...

그보단 자유로운 곳으론 러닝/ 트레일러닝 크루나 커뮤니티 참여

홀로 또 함께의 거리감 속에서 유산소와 스트레칭+스트레스 해소가 목표라면 수영(단 초급반땐 인내 필요)

이상입니다! 

개인성향에 따라 달라요 단체운동 부담스러우면 배드민턴 같은 운동은 별로고 

혼자하는거 좋아하시면 수영이나 자전거 헬스죠. 

실례가 안된다면 어떤 직종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에겐 꿈의 직장이네요 오후 2시까지 근무라니..

수영으로 추천드립니다. 초반 진입장벽이 좀 있을 수는 있지만, 전체적인 몸의 라인도 잡히고 다양한 기술을 익혀 나가는 게 퀘스트 하듯 재밌습니다. ^^ 나중에 여행갈 때 물놀이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골프요....

돈많이드는 스포츠는 하지않으리라 다짐했었는데..

너무재밋습니다... 

 전 복싱이요...스파링 하는 거 아니면, 시간 대비 운동량은 거의 탑급이라 생각이 드네요...

사실 크로스핏이 그 분야에서 최고 인 거 같긴 한데, 확실히 관절에 무리가 많이 가서....

mma도 나쁘지는 않지만, 그건 습득하는 기간이 상당히 길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