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 단역 조연에서 존재감을 보여주며40대에 주연으로 우뚝 선명품연기를 보여주는 명품배우손현주 이성민매니아님들의 선택은
저에겐 너무 어려운 선택이라 못골랐습니다.
둘 다 연기력에 대해서는 깔 게 없는 분들이죠
저에겐 너무 어려운 선택이라 못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