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벽에 킥라니 치어 죽일뻔했네요...
하 잠도 잘 못자고 일요일 새벽에 출근하는 것도 스트레스인데, 새벽 두시 경 운전하면서 왕복 8차선 도로에서 목숨 아까운줄 모르는 킥라니를 만났네요.
제한속도 시속 60km 왕복 8차선 도로에서 시속 60km로 정속 주행중인데
헬멧이나 어떠한 보호장구도 없이
이어폰 낀채로 깜빡이도 없이 슬렁슬렁 느린속도로 무모하게 2차선에서 1차선으로 끼어드는 킥라니를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20대 초중반으로 보였는데 당연하다는 듯이 뒤는 쳐다보지도 않고 끼어들더군요. 거의 50cm 앞 정도까지 근접했던 것 같습니다.
차에서 뛰어내려서 온갖 욕과 저주를 퍼붓고 싶었는데
지켜야할 가정이 있고, 출근도 해야하니
클랙슨만 한 4~5초간 미친듯이 누르고
속으로 분을 삭이며 출근 완료했네요.
하 진짜 도로의 암덩어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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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보드나 자전거 타면서 이어폰 끼고있는 사람들 보면 죽고싶은건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사람들 행동에 대해 세세하게 법적으로 막는건 문제가 있지만. 이륜차 탑승하면서 이어폰, 헤드셋 착용은 규제가 꼭 필요해보입니다. 그 사람들의 안전이 아닌 운전자들을 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