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더 록 (1996)
2. 아마겟돈 (1998)
3. 아일랜드 (2005)
4. 트랜스포머 1 (2007)
5. 나쁜 녀석들 1 (1995)
6. 13시간 (2016)
7. 기타 (댓글로)
웰컴 투 더 로~크!
아마겟돈 아일랜드 트랜스포머 다 너무 좋아하는데...!
아직까지도 더락만한 미국블럭버스터액션영화는 보질못했습니다
와 저에게는 트랜스포머 원툴 감독이었는데 필모가 대단하군요.. 나쁜녀석들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트랜스포머 1편까지 참 좋았는데 트랜스포머 1편의 대성공이 베이감독의 발목을 잡은 느낌입니다.
트랜스포머는 '우와 이런 게임을 넘는 연출이 가능하다고? 그래픽이 죽이네' 한 느낌이었다면,더 록은 "이런 뻔한 게 이렇게 멋있다고? 우와 진짜 쩐다 영화 짱이다" 느낌이었습니다.트랜스포머 1은 결국 선구자적으로만 기억에 남지만 더 록은 잊히지 않는 기억 속 명작으로 존재합니다. 샤워장 애드 해리스와 숀 코너리의 명언대결은...크으으
트랜스포머는 남자들의 어떤 로보트에 대한 판타지를 실현 시켜준 작품이라
당시 정말 대단했다고 느꼈네요
근데 작품은 아일랜드요! 하하
멋진 자동차, 섹시한 여주인공, 변신 로봇을 갖고 만드는 화려한 액션 블록버스터 못참죠
13시간은 못봤고 아마게돈 빼곤 다 재밌게 봤는데 베이 작품중 제일 처음 본 작품인 나쁜 녀석들 1편을 정말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더 락, 아마겟돈, 배드보이즈도 엄청 재밌게 봤지만... 트랜스포머는 1탄은 그냥 넉을 빼고 봤습니다. 2편부터는 보는데 눈이 너무 피곤 하더라구요. =.=
더락은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명작이죠.
반대로 최근작 앰뷸런스는 정말 x레기 같은 영화였습니다.
폭발 연출이 대단한 마이클 베이 영화는 엥간하면 극장에서 보는 편인데,
시간을 버리느니 차라리 돈을 버리는 게 낫겠다 싶어 중간에 나갈까 고민하게 만든 영화였네요.
더 록에서 에드 해리스가 분한 험멜장군 기억에 남아요.
채널 돌리다가 "더 록" 하면...
리모콘을 멈추게되더라구요
더 록은
블록버스터의 클래식이죠.
클래스가 다른 작품이라고 봅니다.
아일랜드 재밌었는데 역시 이 감독 작품은 때려부숴야 제맛인듯
저도 더 락이요.
맨 밑의 “기타”요.
힘빼고 만든 앰뷸런스 잼났습니다. 초반씬만 보면 6언다그라운드 괜찮지요.
작품 중에서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다. 라고 항 설문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작품 한통으로 봐야죠. 그래서 전 트랜스포머1입니다. 이걸 가지고 cg부분을 연출과 따로 본다는건 작품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반박시 님말이 맞아요)아직도 트포1을 보면 설레이는데…
아마겟돈 골랐습니다어릴때 봐서 그런지미국식 감동(?) 진짜 최고였습니다여자친구 배 위에서 장난치는 장면도어린 시절 한동안 뇌리에 남았었네요
웰컴 투 더 로~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