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중국 방문에 비자

특정 경유의 경우에만 비자없이 입국이 가능하며 회의참석같은건 비자를 받고 들어가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환승(단순 여행용)만 무비자입니다. 상용 목적의 방문은 비자가 반드시 있어야만 합니다.

그런 꼼수는 중국에서 안 통합니다. 말그대로 경유한다는 증거가 있어야 가능하구요. 어쨋든 업무차 방문하는거니 상응하는 비자를 받으셔야 합니다.

답변 감사 합니다. 

그래서 비행기 표는 태국이나 베트남 정도로 끊고, 중국 경유 해서 회의 참석. 다시 비행기 타고 태국이나 베트남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루트로 하면 안될까요?  

제가 알아보니 당대편 회사에서 초청레터를 관을 통해 발급 (14일 소요) 그걸 가지고 중국 대사관에서 필요서류와 함께 비자 신청 (7일 소요) 이러면 거의 3주 가까이 소요가 되어서 

태국이나 베트남일 필요없이 유럽이나 다른 나라로 표를 끊고 다녀오는건 될까요? 

이런 건 해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아시는 분 있으신지 문의 드립니다. 

그동안 중국출장은 요령껏 잘 피해다녀서 한번도 갈일이 없었는데 이번엔 빼박 가야 될거 같네요. 

 답변 감사 드립니다. 

비자 신청을 해야 되겠네요. 

안됩니다 비자 받으세요 

잠깐 여행목적도 아니고 회사출장인데 그런 편법 안통합니다.

회사차원에서 미리 비자 발급 안해주는거도 이상하네요 

와.. 처음 알았네요. 그럼 중국 관광가는 분들은 전부 비자를 받아서 가는거였군요.

전 지금 중국갔다가 막 착륙했는데.
중국비자 신청 너무하더라구요
충무로가서 지문등록도 해야되는데 그걸 떠나서 비자신청 내용에 회사입사일 대학교 이력 전공 은 물론 군대이력에 입대일, 거기에 고등학교 입학일도 넣어야하더군요 20년 이상 거슬러 기억을 더듬어 내용 넣어야합니다

144시간 transit이 아마 피치못한 경우에만 해주는거 아닌가요? 저는 광저우 경유하는데 태풍때문에 환승해야하는 비행기를 놓쳐서 72시간 입국허가 받은적 있습니다. 근데 이걸 일부러 맞추기에는 난이도가 너무 높죠.

업무차 가는거니 회사와 연계된 여행사에서 알아서 비자발급 도와주지 않을까요?

저는 이래서 개인적으로는 중국을 안갑니다.

중국 입국심사 하시다가, 공안한테 끌려갈 가능성 100% 입니다
무조건 비자 받으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