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들. 묘한 여자 조심하세요.

이런 일도 있고 가슴 만졌다가 성추행 고소 당할수도 있죠.

와 돌비의 공포라디오가 매니아에도 소개가 되네요. 평소에 라이브 및 매일 즐겨듣는 방송입니다. 저 사연도 정말 소름 돋았던 사연이었죠.

제보자가 안걸려들어서 다행이다고 끝날 사연이 아니네요.저렇게 작업을 하면 반이상의 남자들이 걸려 들텐데...과연 나였으면저렇게 뿌리칠 수 있었을까? 생객해보니 진짜 소름돋네요.

와 무섭네요..

제보자 목소리가 같은데 몇가지 이야기가 한사람이 다 겪은건가요? 아는누나?...택시..유혹녀..

살면서 적어도 제가 느낀 바로는 이유와 댓가 없는 전개 그리고 결과물은 없더라구요

요즘 아무리 그쪽으로 개방적인 세상이더라도 말이죠

행동은 할수 있지만 그에 따라오는 책임 또한 본인의 몫이니까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남성분들 순간 이성이 흔들릴 순 있겠지만 여성의 조건없는 호의는 초장에 단호하게 거절하십시오.

善子不來 來子不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