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주부들' 입니다
오래전에 재밌게보고 다시 보고싶어 이 드라마를 위해 디플 구독하고 다시 정주행중이네요
이 미드는 참 묘한게
일상 코미디이면서도 심각한 사건들(살인사건 등)이 계속 일어나고 잔잔하면서도 계속 보게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참 재밌는 드라마같은데 최신드라마가 아니라 그런지 이 드라마를 아는분이나 추천하는분은 거의 못 본거 같아 아쉽습니다. 혹시 이 드라마 아시는분 계신가요~?
Ps. 사진속 오른쪽에서 두번째 여배우는 샌안 토니파커의 전 부인입니다
당시에는 최고의 인기였죠.
당시에 미드 보셨던 분들은 많이들 보셨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