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보다 오히려 이 곡이 이현도의 느낌이 더 나오는 곡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이 곡의 마지막 부분에 코러스는 그의 센스가 극에 달았고 봅니다.
이현도의 곡 만드는 감각은 딱 저 시기가 최절정이었던거 같아요. 개성과 세련미가 최고의 배합을 이루던 시기...... 98년도 D.O 펑크 앨범 즈음부터 00년대 초반에 완전 물이 올랐었죠.....
이현도의 곡 만드는 감각은 딱 저 시기가 최절정이었던거 같아요. 개성과 세련미가 최고의 배합을 이루던 시기...... 98년도 D.O 펑크 앨범 즈음부터 00년대 초반에 완전 물이 올랐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