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재택근무 이거 영 생산성이 안나오네요
자꾸 불청객이 귀찮게 해서.. 참...
'아빠?'
일하고 있는 아빠방 슬쩍 문 열고 들어 오는 작은 불청객.
오다가 철푸덕...
그러게 누가 들어오시래.
아빠 헤헤헤...
~~~
저도 헤헤헤.
아가 사진 사람들 보여주고 올리고 하는 사람들 이해가 되네요
저도 걍 한번 올려보고 싶어서~~
너무 어린 아가라 딱히 초상권 문제는 없을듯하여..
하루 하루 얼굴도 달라지네요
~~
불편하신 분들은 죄송합니다!
아빠? 하고 문열고 들어올 때의 그 심정 공감되네요
육아를 하는 힘은 이런데서 나오는거죠..공감합니다..
포동포동......
정말 귀엽네요 ㅎㅎ
넘 귀여워요~~
사진을 보아하니 엄마가 보냈나보네요...
이렇게 일하시다 출근명령 떨어지면 일이 손에 잡히나요?
지~인짜 귀엽네…
???: 아빠 초상권 합의금으로 장난감 사주....
제목과 추천수가 매치안될때 알아봤어야 했는데저만 당할순없죠 추천!
그 힘든 육아도 힘이 나게 하는 모습이네요ㅎㅎ
귀여워서 미소만 짓게 만드네요
전 재택근무하면 장들이 너무 감시가 심해지고 전화를 30분 단위로 해대서 힘들었는데..
이건 다른 의미로... 너무 귀엽군요.
너무 귀여워요........
자녀분이 너무 귀엽네요
전 올해는 아니지만, 작년에 재택근무를 종종 했었는데...
당시 두살이던 딸아이도 LetDown 자녀분과 마찬가지 패턴이었습니다
펀게도 아니고 프리톡 게에서 유다희 할 줄이야................
너무 귀엽네요.............
저도 재택할 때 아이가 의자로 올라와서 마주앉아 뽀뽀를 해대는 통에 일을 할 수가 없더군요.
남자애인데도 둘째라 그런지 애교가 ....
요즘은 재택근무를 할 수 없는 곳에 있어서 그립습니다.
아는 지인분은 재택대신에 캠핑장에서 근무를 한다고 하던데 저는 언제 그런 호사를 누릴 일이 있을까 싶습니다.
두번째 사진 너무 해롭습니다심장에
불편하네요 심장이
와… 너무 귀엽고 행복 덩어리가 기어오는 것 같아요
아이고 이렇게 귀여울수가
세상에....
뭐죠 저 사랑스러운 덩어리는?
마지막 사진 뭔가 두번째에서 "내가 넘어졌는데 아직도 앉아있어 ? " 이런 표정 같네요 포동포동하니 너무 귀엽네요
어떻게 이 사진이 불편할 수 있겠어요~.
진짜 너무 행복하실듯요
내 심장......
어허 심장아프네요
아빠? 하고 문열고 들어올 때의 그 심정 공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