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2년동안 하면서 사실 TV가 필요한가 생각했습니다. 스마트폰 컴퓨터 있는데 굳히 사야되나 했는데 이번에 아마존에서 40인치 삼성 TV가 250불에 나왔길래 큰맘먹고 질렀습니다.스마트TV 다 보니 평소에 보던 유튜브 넷플릭스 트위치등의 플랫폼을 큰화면으로 볼수 있어 넘 좋네요. 특히 밥먹으면서 시청하면 힐링 저절로 되는게 왜 진작에 안 샀을까 생각이 들어요..아쉬운거는 40인치가 생각보다는 작아서 50인치로 갈걸 그랬나 생각이 들긴 합니다. 역시 TV사이즈는 다다익선인거 같습니다.
저는 50인치 샀는데 왜 55인치 안샀나 후회되더군요
32인치 살려다 40인치 산건데 32인치 샀으면 큰날뻔했쓰요..
TV는 거거익선이죠.
거거익선 명심하겠습니다.
저는 혼자 살때도 티비는 큰거를 샀습니다. 스마트폰이나 랩탑(노트북)이 있어도항상 티비에 연결해서 쓰고는 했습니다모니터 대신으로요. 저는 55인치 있었는데 정말만족하며 썼습니다. 나중에 티비 장만할때는 좀 더 큰거살려고 생각중입니다.
제 태블렛이랑 무선연결도 되더라고요. 세상 좋아졌습니다.
55쓰지만 75구입하고싶어요
혼자살고 자취방도 한 10평 되는데, 티비는 75인치입니다. 최근 몇년동안 가장 잘한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집에서 65쓰다가 결혼하면서 75로 사야지 하면서 알아봤는데보다보니 결국 85 샀습니다집에 비해 상당히 큰데 보다보니 이젠 큰줄 모르겠어요더 커도 좋겠다라는 느낌..?
동감합니다.특히 농구는 티비로 봐야죠.
이참에 리그패스도 신청해야 고민되네요.
저희집은 75인치인데 요즘은 벽면 전체가 TV였으면 좋겠네요
저도 결혼하고 다르건 몰라도 tv는 큰거 사자 해서 75인치 질렀는데, 정말 만족합니다.
와이프 놀러갔을때 친구들 불러서 75인치로 걸그룹 직캠 몰래 보는데 술이 술술 들어가더라구요.
86인치쓰는데 더 큰거 쓰고 싶습니다.
85인치 첨에 집에 설치할 땐 영화관인 줄 알았는데 이젠 왜 100인치 안 샀지? 가 되었네요 ^^
65인치 있지만
80인치대로 갈껄 그랬습니다
그 이상으로 가고 싶지만 집크기랑 돈이 문제네요
티비하고 여자XX. 남자XX는 거거익선 입니다. 물론 XX는 마음 입니다.
자취방에서 40인치 미만으로 전전하다가 신혼집 구하면서 65인치 하나 장만했는데, 플스로 게임할때마다 너무 행복합니다.
큰화면도 큰화면이지만서도 가장 최신 제품인 네오 QLED를 득하고 싶어집니다. 화질이 기존보다 압도적이다 보니 그걸로 시선이 가는군요.
저는 50인치 샀는데 왜 55인치 안샀나 후회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