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Free-Talk

오늘 비행기 안에서 겪은 기내 난동 (영상 첨부)

 
12
  13811
2022-08-14 21:56:23

 https://youtu.be/nTlfRWva1xo

 

오늘 제주 오는 비행기에서 보통 그러하듯 맨 앞자리에 갓난애기를 동반한 부부가 타고 있었어요.

출발 후 2~30분 후에 복도 건너편 승객(동영상 내에서 일어서신 분)이 뭐라 했고

부부 측에서 무언가 대답을 한 게 남성측이 마음에 안 들었는지 몇분 간 소리지르고 나중엔 복도를 건너가 남편을 밀치는 듯한 행동을 했습니다.

승무원분들이 말로 계속해도 안 듣더라구요..

 

한 가지 언급하고 싶은 건 영상에 들리는지 모르겠으나 저도 나중에 확인하고 보니 남편분도 같이 욕설 하시긴 했습니다.


어찌됐든 저러고나서 부부와 애기를 먼 뒷좌석으로 옮겨주었고 제주공항 도착 후 공항경찰에 인계되는 걸 보고 나왔습니다.

 

저러고나서 애기가 놀랐는지 우는 건 못 들은 듯 합니다 ㅜㅜ 이게 좀 마음이 아프네요.

 

영상 촬영 후 승무원 분께 이야기 드려서 진술서 작성하고 영상 제공의사 전달하고 왔습니다.

정말 비행기 안에서 난동 피우는 건 처음 봤네요...


53
Comments
10
2022-08-14 22:00:27

자기는 처음부터 어른으로 태어 나셨는 모양이네요... 세상에 미친 인간들이 참 많네요....

8
Updated at 2022-08-14 22:06:42

진짜 미친놈이네요. 애가 운다고 책임 못질거면 애를 낳질마? 매니아니까 여기까지만.. 제주에서 서울 그거 얼마나 날아간다고 못 참고 저럽니까. 그냥 미국처럼 얼굴 모자이크 안 하셔도..

2
2022-08-14 22:06:34

아기가뭐 죄가있나요; 어쩔수없는공간에서 아기가울면 부모도 울고싶을텐데. Ktx도 아니고 몇십분만 참아주면 될것을. 쯧쯧 안타깝네요

2
2022-08-14 22:09:16

아이고.. 분노조절이 안되는 마음의 병이 있는 환자분 같네요

9
2022-08-14 22:10:14

자기보다 쎈 사람 앞에선 잘할걸요

4
2022-08-14 22:12:34

저사람의 고함이 더 소음 같은데요..

2022-08-15 09:09:08

저렇게 고함 지를거면 다니지마!
이러면서 재가 옆에서 난동 부리고 싶네요

2022-08-14 22:26:51

왜 저러고 살까…

Updated at 2022-08-14 22:27:49

애기가 우는건 당연한거아닌가?

애기가 운다는걸 못배운 인간인가보네요...

2022-08-14 22:29:25

진짜 몰상식 그 자체네요

2022-08-14 22:59:54

와 요즘엔 짐승도 비행기 타나봐요

3
2022-08-14 23:09:55

전 모 아기를 가지고 욕하고 심한말한건 잘못된행동이긴하지만, 아기가 우는건 옆에서 계속들으면 솔직히진짜 스트레스아닌가요? 아기도 저리힘들다고 우는건데 같이 비행기타면서 여행다니는 부모들도 솔직히 이해가 안됩니다

7
2022-08-15 00:09:02

아기한테는 낯선 환경에, 비행하는 느낌까지 불안하겠죠. 그래도 몇십분만 참으면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멋진 경험을 많이 하게 될겁니다. 그동안 육아에 지친 부모도 회복의 시간을 갖고 아이에게 더 많은 사랑을 줄 수 있겠죠. 아기 우는 소리 당연히 스트레스입니다. 내 애여도 그런데 다른 분들은 오죽할까요. 그래도 사회 구성원 중 많은 분들이 겪게 될 가능성이 있는 일인데 조금 양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8
Updated at 2022-08-16 03:26:50

그렇다고 1시간 남짓 될까말까한 비행에서 저렇게 정신병자 수준으로 남에게 그것도 애 앞에서 소리지르는건 정상인의 행동이 아닙니다. 당연히 짜증날 수 있죠. 하지만 짜증난다고 다 표출하나요? 왜 유독 아기의 울음소리에만 그렇게 배려가 적은 사회가 됐는지 안타깝고 슬픕니다. 직장에서 짜증난다고, 더운데 느린 직원 때문에 줄 서있는다고, 택배가 잘 못왔다고 그 사람들에게 저렇게 분노에 찬 소리를 지르지 않을거면서 아기한텐 저러는게 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 사람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겁니다. 

18
2022-08-15 04:03:50

저게 여행일수도, 친정 시댁에 가는건지, 츌장 차 나왔다가 원래 보금자리로 돌아가는건지 어떻게아나요... 참 아기 키우기 각박한 나라입니다

WR
1
2022-08-15 08:15:21

저.. 제주도를 모두 여행으로 가는 건 아닙니다 ^^
고향이 제주도인 사람은 부모님 가족 뵈러 가는 거지 여행이 아니에요 ^^

2
2022-08-15 09:38:29

비행기 기차 안에서 아기 우는 소리 정말 짜증납니다. 비행기나 기차를 탔는데 우는 아기가 있으면, 내릴 시간까지 미래가 예상이 되죠.

하지만 아기가 있다고 부모가 여행도 못 다니고 집안에 쳐박혀 있어야 하나요?

이제는 저정도는 이해해줘야지 저정도도 이해 못 해주고 컴플레인하고 난리 부리면 정말 애 낳기 더더욱 싫어 질겁니다.

우리나라 이제는 정말 돈을 줘서라도 애를 낳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기분 나쁘고 짜증 나는거 100% 공감합니다만, 정말로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2022-08-15 10:37:04

12시간짜리 비행기 타면서도 옆자리 아기 우는 소리때문에 스트레스 받을지언정 이해는 했습니다. 뭐가 이해가 안된다는건지..

3
2022-08-15 10:44:16

미국살때 한국들어오는 12시간동안 애기가 계속 울어 앉지도 못하고 달래며 미치는줄 알았을때 뒷자리 노부부가 애기는 우는게 정상이야라고 해준 말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2022-08-15 13:50:46

스트레스받죠 저도 주변에 애기 앉으면 얼마나 울까 짜증부터 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초등학교 입학전 까지는 비행기 타고 여행안가려구요~~ 그리고 애기 운다고 무조건 짜증내나요 애가 울든말든 신경안쓰는 부모들 땜에 스트레스받죠

2022-08-15 15:42:35

아기키우면 저걸 맨날들어야할텐데 시끄럽다고 애 갖다버려도 스트레스때문이라고 이해해야할까요?

2022-08-15 16:48:35

저도 장거리비행기에서 옆에 어린아기가 계속울면 썩 기분좋은 여행은아니죠 근데 나중에 아기가져보시면 이해되실겁니다. 하루종일 집에서 육아에 지친아내를 위해 여행가는건 이해의 영역을 넘어 생존의 문제더라고요. 예전같이 대가족도아니고 특히 코로나시기에는 다들 힘들어하더라고요

2022-08-16 08:27:35

 어느정도 공감이 되기도 하고 제 생각과 다르기도 한데, 댓글 자체가 매니아의 운영 방침을 위반하는 내용을 담아 신고될만한 댓글인지 모르겠네요. 

2022-08-16 08:59:36

답답합니다.

님이 저 가족이 어떤 사정으로 비행기를 타는지 아세요?

그 논리라면 미국갈때도 배타고 가야하겠네요?

수술이라던지..여러가지 사정은 충분히 있을수 있어요..

그정도도 이해못하면 어른이 아니죠

3
Updated at 2022-08-14 23:39:39

<p>그걸 떠나서 기내에서 애들 울음소리 듣는거 진짜 정신나갈것 같긴 합니다. 특히 1-2살 배기들 울음소리 들으면서 4-5시간 비행기 타면 너무 고역이에요..&nbsp;</p>
<p>&nbsp;</p>
<p>간헐적으로 우는 거야 애들이 당연히 그럴수 있으니 이해해주는데 비행기 타는 내내 우는 아이들도 있더라구요. 얘네한테도 기내안이 오죽 스트레스겠습니까. 저 사람의 방식은 본인이 더 큰 소음이 되어버려서 매우 잘못된 행동이지만, 만약에 내 옆자석에서 쉬지 않고 울어대면... 정말 힘들것 같습니다.</p>

2022-08-15 00:29:53

그런데 몇시간 걸리는 해외도 아니고
50분~1시간 걸리는 제주도 여행서 저 사단이 난거긴 하죠

1
2022-08-15 09:27:08

보통 긴 해외여행인 경우에는(여행이라기 보다는
보통 가족 만나러 오죠..) 수면제 먹여서 재우거나 밤잠 자는 시간 맞춰서 티켓팅 합니다..
제주도 같이 짧은 거리도 보통 낮잠시간에 맞춰 티켓팅 하죠..
그래도 상황이 계획대로 다 흘러가진 않으니 말입니다 ㅜㅜ...

2022-08-15 13:52:46

헉...실제로 수면제까지 사용하는 경우가 있을까요? 처음 들어보네요 그 비행기 타기전 물놀이 시켜서 지쳐서 잠들게 하는건 들어봤어요!

2022-08-15 14:46:20

네 약간의 수면제를 권하는 의사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17
2022-08-15 00:05:45

예전에 해외출장 한창 다닐 때, 비행기 내에서 별별 사람을 다 봤는데,

한번은, 복도 하나 건너 옆자리 백인남성이 비행기가 타는 순간부터 눈에 띄게 불안해 하더니,

비행기 문닫고, 슬슬 움직이는 순간부터 사시나무 떨듯 떨다가 급기야 막 소리치면서, 내릴거다! 난 비행 못해! 내려줘! 막 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

다들 당황하고, 승무원들이 진정 시키려고 하고, 기장에게도 보고하더니, 어쩔수 없이 내리려고 하려는 찰나,

조금 떨어진 곳의 인도전통 의상 비스무리하게 입으신 나이 지긋하신 할아버지가 다가오시더니, 평온한 표정으로 말 건네시다가, 백인분 손을 꼭 잡더니, 뭐라 뭐라 한 15분 정도 조용조용 말씀하시더니 그 백인 남성분이 안정을 찾았더랬죠!!

승무원이 백인남성에게 비행의사를 여러번 재차 물어보는데, 그때마다 그 인도인 할아버지분이 손잡고 조곤조곤 괜찮다 괜찮다 말해주니, 결국 안정을 찾고 기장 승인하에 비행기는 떴습니다.

더 놀라운건 그 인도 할아버지분은!! 백인남성분 옆자리 승객의 양해를 얻어 자리를 바꾸시고, 백인남성옆에 본인이 스스로 앉으시더니, 비행 내내 백인남성분을 진정시켜 드리더라구요...!!

두바이에서 서울 돌아오는 시간이 9시간 정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조금 잠들었다가도 백인분이 조금만 어수선한 기색이 보이면, 일어나서 또 말걸어주고, 손 잡아주고, 진정시켜주고 정말 무슨 말로만 듣던 인도의 현자?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결국 비행기는 인천에 잘 도착했고,그 백인분이 그 인도인분에게 연신 고맙다 고맙다 하면서, 가끔씩 이렇게 비행공포? 공황증?이 올라오는데, 당신 덕택에 무사히 탔고, 중요한 회의도 참석이 가능해졌다 하더라구요.

그 이후, 그 인도인분을 생각하면서, 아기들 비행 내내 우는 것 정도는 그러려니하고 타고, 오히려 그쪽 부모님들을 위로하는 넉넉한 마음가짐을 가질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네요~~

7
2022-08-15 01:24:08

사실 약간 중립기어가 필요한게..저도 애들 키울때 대중교통을 탓는데 울면 답이 없죠. ktx는 객차 중간 공간으로 무조건 데리고 나가서 달랫지만…비행기는 그런 공간이 없으니…
보통 애가 운다-부모가 달랜다-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부모가 어쩔줄을 몰라서 옆 승객들 눈치를 보면서 사과의 뜻을 전한다-보통은 애들이 다 울죠 괜찮아요 하지만..때에 따라서 눈쌀을 찌푸리는 분들도 있었어요.
돌아와서 위의 비행기 안에서, 애가 처음 울때 부모의 행동이 어땟는지가 중요할것 같습니다. 울때 달래거나 하지 않고 나몰라라 또는 부모가 서로 당신이 달래봐 하는 부모들도 분명 잇거든요. 고함치는 승객분이 참다참다 한마디 햇는데 띠껍게 받아서 고성이 오가는 경우도 있을 것 같아서…
물론 영상 올리신분께서 전후사정을 모두 보셧을 것 같고, 거의 높은 확률로 애가 운다고 심하게 다그쳣을것 같긴 합니다만..전후 사정이 중요하긴 할 것 같습니다

WR
Updated at 2022-08-15 08:07:54

탑승할 때 지나치긴 했지만 계속 부모나 승무원분들이 달래려 하긴 하더라구요

2
2022-08-15 11:14:43

일부 공감하는 부분은, 애기가 울어서 스트레스 받는 건 전혀 이상한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걸 이해하는 건 사회구성원으로서 배려지 의무는 아니죠. 저 사람이 저렇게 난동부리는 게 아니라 승무원 통해서 컴플걸었다면 오히려 저는 저 승객 편이었을 거에요.

그러나 저렇게 항공기에서 난동 부리고 승무원 통제에 따르지 않는 것 명백히 현행 법 위반일뿐더러, 상식적이지도 않습니다. 이건 굳이 중립기어 안 넣어도 되는 사안인 것 같습니다.

2022-08-15 02:18:39

삭막하네요

2022-08-15 02:24:41

저거 못참는건 어른 아니죠. 저건 아기의 울음 소리가 크다 작다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어른이면 아기 우는 상황을 참는게 상식이라 생각해요.

2022-08-15 03:40:33

당연히 시끄럽지만 아이면 어쩔수 없죠.

5
2022-08-15 04:05:44

애XX가 케어가 안되면 다니지말라니
애보다 못한 지능수준인데 저정도면

2022-08-15 10:18:58

참 세상이 점점 각박해져간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네요
저도 9살 6살 4살 남매 키우고있는 다둥이아빤대요 사실 저렇게 기내에서 애가 울어버리면 사실 부모들이 더 눈치보이고 어떻게할수도없고 참 난감하죠. 애들 우는 소리 당연히 짜증나고 눈살찌푸릴수도있다지만 국외선도 아니고 제주도면 이륙해서 착륙까지 대략 1시간남짓 걸리는것도 이해못할정인가 싶네요. 참 한국에서 애키우기 힘들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저도 코로나 전에는 애들 데리고 해외여행 참 자주갔었는대 갈때마다 일부러 애들 때문에 새벽비행기만 타고 혹시나 몰라 핸드폰이랑 테블릿에 애들 좋아하는 동영상 다운받아놓고 또 혹시 울면 줄수있는 간식도 챙겨놓고 해도 아무것도 안통할때가있더군요 애들 키우다부면 어떻게해도 안될때가있는대 어느정도 어른이라면 참고 넘어가줄수있는게 맞지않나싶네요
그렇다고 애 울어도 신경쓰고 모르쇠로 대응하는건 그 부모가 욕먹어야 마땅하고 보구요

2022-08-15 11:03:13

https://youtu.be/j9bOYJ29_Wg

벌써 뉴스까지 올라왔네요?

밑에 댓글의 카더라지만 부모가 소란피우는 아이 방치해뒀다고 하면 다시 볼 필요도 있지만 저 남성 분도 정상적인 대응은 아니네요.

2
2022-08-15 11:50:26

애운다고 기내에서 난동부리는 저 사람도 정상은 아니지만 요즘 애키우는 사람들도 무개념들이 너무 많죠. 공공장소에서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온갖 민폐를 끼쳐도 가만히 놔두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라는.

1
2022-08-15 13:46:36

그런 무개념의 수는 오히려 줄었죠. 예전에는 어리니까 이해하는 분위기였다면 요즘에는 피해보는건 못참겠다는 생각이 많아지고 그것이 자주 표면화 되었을 뿐이니까요. 사회 구성원의 생각이 대부분 이럴지인데 과연 앞으로 얼마나 애를 낳으려할란지…

1
Updated at 2022-08-15 12:19:00

저 사람도 비행기에 타서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황일수도 있죠
다들 아이만 불안한 심리일거라 생각하는데 왜 저분도 그럴거라 생각치는 못할까요

2022-08-15 12:22:06

성인이 불안하다고 저런식으로 행동하면 안되는거죠.

Updated at 2022-08-15 12:26:39

그런 식이면 다큰 성인어른이 욕설을 고래고래 내뱉는게(심지어 육체적 접촉도) 다른 승객들 불안감을 더욱 조성했을거 같은데요.

2022-08-15 12:53:02

저분은 갓난아이가 아니니깐요...

2022-08-15 13:56:30

아이는 불안한 심리 때문에만 우는게 아니니까요. 저분이 불안한 심리 때문이라면 왜 아기에게 그 심리를 풀었을까요.

2022-08-15 14:19:09

글쓴님 유튜브댓글들보면 갓난아기가 아닌 아이였다는 말이 있던데 사실관계한번 다시 짚어주실수있나요?

WR
2022-08-15 17:00:27

애가 둘이래요

Updated at 2022-08-15 15:27:00

-

1
2022-08-15 21:45:59

https://youtu.be/nu57AMxk7N4
mbc뉴스에 나온 뒷 얘기 입니다. 돌지난 아기가 고작 8분 울었다고 저 난리를 친거에요

WR
Updated at 2022-08-17 10:53:02

-

2022-08-15 23:17:56

멋지십니다

WR
2022-08-16 00:50:27

아 혹시나해서 적습니다.
뉴스에 8분이라던데 그건 아마 이륙 후일테고
제가 20-30분이라 적은 건 탑승해서 택시웨이 다 포함해서 적은 겁니다...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