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차 사고 햇수로 운전 경력 8년동안 딱 한번 해봤네요. 서울 시내 주행이 90%고 밤 10시 이후 운전이 많지는 않았지만 제가 운전할때와 대리를 불렀을때를 다 합쳐도 딱 한번 불어봤습니다. 이조차도 하도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여러분들은 음주 검사 자주 받으시나요?
제가 직접한거 1번 대리기사 1번이네요.술약속때는 일부러 차를 놓고 나가서 제가 적은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닌가보네요
저도 예전이야 급약속이 많아서 대리 많이 불렀는데 요즘은 술약속때 아예 차를 놓고 나가서 이제 더 불 일이 없네요..
3번? 정도 받아봣네요
와.. 저에 비하면 엄청 많으시네요
지역마다 편차가 심한 것 같은데, 울산에 있을 때에는 한 두달에 한번이었다면 경기권으로 와서는 지난 반년간 한번도 없었습니다.
경기권이 인구가 더 많은데도 단속이 적은걸까요? 어디든 단속 빡세게 했으면 좋겠네요
주로 다니는 길목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울산에 있었던 곳은 가장 큰 시내에서 빠져나오는 길 앞에 집이 있어서 자주 왕래하다보니 음주운전 검사도 자주 받았고요. 경기도에서는 조용한 베드타운이다보니 검사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국소적인 지역에 따라 다를 것 같네요.
3번 정도 다 같은위치요.
그런데 최근 3년간 한번도 해본적이없어요.
밤에 운전을 안해서 그런지...?
확실히 밤운전이 적을수록 단속도 잘 안받게 되는거 같네요
서울살고 1년에 3만-4만 키로 운전하는데 8년동안 한번 받아봤습니다.. 그것도 서울 아니고 분당 수지쪽에서요
제가 1만5천~2만 타는거 빼고 저랑 다 같으신데 주행거리가 저보다 2배 가량 많으심에도 정말 안 받아보신 편이네요
6년 정도 운전했는데 1번도 없다는...
운전 자체를 많이 안해서(연 만키로가 안 됩니다. 출퇴근을 거의 대중교통으로 해서요) 그런가보다 싶기도 합니다.
대체 수많은 단속 경찰들은 어디에 있는걸까요 아마 언젠가 검사하실때 은근 떨리실겁니다. 꼴에 제가 한번 더 받아봤거든요
운전을 오래해서인지 생각보다 많이 받아봤네요. 특히 금요일 저녁에는 어김없이 받고 심지어 하루에 3번 받은적도 있네요.
하루 3번은 진짜 대박이네요. 제 24년치...
10년 정도 한 것 같아요. 근데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이상하네요서울이고 최근 5년간은 서대문 / 중구 / 강남구 등으로 출퇴근을 했는데 말이죠
저같이 매우 적게 받거나 아예 안 받아보신분들이 꽤 되시네요. 단속 인력과 횟수를 더 늘려야하지 싶습니다
운전 경력 20년인데 세 번 받아본 것 같습니다. 대리기사님도 불어본 적이 없네요.
면허딴지 3년 운전을 거의 안해서 아직 0번입니다
30살 정도부터 본격적으로 운전해서 10여년 정도 하고 있는데 아마 5~6번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그 중 한 번은 오전 10~11시 정도에 한 적도 있었네요
지방이고 매일 운전하는데 그래도 한 5년간 10번 정돈 되는 것 같아요
11년 운전했는데10번이상 불어봤네요전주에서 1번 평택에서 2번 서울에서도 1번지금은 화성사는데 여기선 코시국전에 엄청 받은듯 합니다.
18년도에 면허따서19년도인가 친구가 돈 줄테니깐 힌번만 운전 해달라해서 벌벌 떨면서 불었습니다...이후로는 운전대를 아예 잡을일이 없어서..0회...?회로 기억을...
이건 본인의 동선에 소위 단속 꿀자리가 위치해 있느냐에 따라 엄첨 다를꺼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퇴근길 동선에 그런 단속 꿀자리가 있는데 한주에 2번 단속도 겪어 봤습니다.
한국서 운전한지 3년인데 코로나기간이었어도 2번해봤네요
운전 16년차인데 최소 10번은 넘게 해본 것 같아요. 늘 하던데서만 해서 그런가 어디서 단속하는지도 꿰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한거 1번 대리기사 1번이네요.
술약속때는 일부러 차를 놓고 나가서 제가 적은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닌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