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을 보는 해외의 시점, 약을 쓰는 두가지 유형
선수든 일반인이든 한국에선 스테로이드 사용을 도덕적 관점으로 많이들 보죠. 하지만 해외는 완전히 다르게 봅니다.
그저 위험을 감수한 개인의 선택으로 보기 때문에 썼든 안 썼든 그 자체는 별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걸 감추고 자신이 내추럴로 이룬 몸과 힘이다라고 주장하면서부터 문제가 생기죠. 예를 들어 엄청난 운동능력과 힘으로 유명한 전 역도선수 클래런스 케네디라는 유투버가 있는데, 이 사람은 무릎수술 이후 약을 쓰기 시작했다고 Q&A 영상에서 말했고, 아무도 문제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나 유투버들이 자신이 내추럴이라고 주장하면 (절대다수가 거짓이고 너무 쉽게 드러납니다) 거기서 설왕설래가 생기는 거죠.
그리고 약물은 크게 두가지 유형으로 나눠서 봅니다. 한계에 도달했고 그걸 초월하려고 쓰는 것과 빠른 결과를 위해 쓰는 것. 전자는 스포츠 선수들과 경력자 일반인들이고, 후자는 운동초보나 10대들입니다. 전자를 문제삼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스포츠계에서도 이미 일상화가 되어 있는 게 불편한 진실이고, 일반인이 쓰는 것도 본인이 위험을 인지했고 그래도 한계를 넘고자 쓰는 것이라면 존중해 줍니다. 스포츠의 약물이 금지이긴 하지만 페어플레이나 스포츠맨십보다는 선수의 건강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그만큼 약물 사용에 관해서는 윤리적 시점이 사실상 없다 보면 됩니다.
하지만 후자는 해외인들도 좋게 보지 않습니다. 도덕적 이유는 아니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덥석 써 버리는 거라 그렇죠. 특히 10대들의 약물 사용이 요즘 소셜 미디어로 인해 더 심해지고 있는데 이것에 관한 목소리도 많아지는 중입니다. 그 10대들이 뭣도 모르고 그저 빨리 몸짱이 되고 싶어서 후일의 건강을 망쳐 버리는 것이 걱정이 되서 그런 것이죠. 약물의 부작용은 많이들 인식하고 있고, 그걸 알고 감수했을 때나 존중해 주지, 정보도 없이 그저 빠른 결과를 원해서 쓰는 것은 무식하고 자기 자신에게 책임감 없다고 비판하는 겁니다.
요지는 일반인이 약물을 쓰는 것 자체는 비판요소가 아니라는 겁니다. 적어도 국외에서는요. 그걸 감추고 내추럴이라고 속이거나 그걸로 돈을 벌면 (via 유투브, 소셜미디어) 그게 문제인 것이고 쿨하게 약 썼다 밝히고 계속 하던 걸 하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위에서 예시로 든 클래런스 케네디가 185kg 인상과 225kg 용상을 들면 "약빨로 했다 이건 진짜가 아니다"가 아니라 "(약의 힘을 빌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단하다, 엄청난 힘이다"라는 반응이 나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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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을 모르고 쓰는 것 그것은 비판받아 마땅하죠. Performance Enhancer중에서 Anabolic Androgenic Steroid's, Growth Hormone, Sarms, ProHormone 등 신체에도 어떠한 악영향을 주면서 근성장 등읗 도모하는 약물들읕 분명 악영향이 잇거는요 말단 비대증, 팔룸보이즘, 여유증 말고도 장기 손상, 장기비대 등도 같이 오거든오.. 잘 모른채 쓰는 10대들이 인타깝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