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느끼는거지만 다들 바깥온도에 대비해서 옷을 입고 버스를 탈텐데 항상 히터가 빵빵해서 더워 죽겠네요 기사님 추운건 알겠는데 좀 적당히 틀어주는 센스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공간도 좁아 옷 벗기도 불편하네요
앉아 있는 것도 힘든데 만원버스에 서서가면 진짜 죽을 것 같아요
내렸을 때 찬공기가 그렇게 상쾌할 수가 없습니다
거기다 마스크까지 한 상태라 더 답답 하기는 합니다 안경 쓰시는분들은 더 할테고...
부산입니다히터잘안켜주네요 출근땐 추운데
앉아 있는 것도 힘든데 만원버스에 서서가면 진짜 죽을 것 같아요
내렸을 때 찬공기가 그렇게 상쾌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