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티빙,왓챠,웨이브 4개 결제해서 보는 편인데 이렇게 안할 수가 없겠네요.

전 왓챠는 버리게 될것 같습니다. 웨이브는 폰에 묶여있어서...

전 넷플, 티빙, 웨이브는 유지하고 왓챠 대신 디즈니플러스네요.
+ 스포티비, 리그패스…까지요.

Netflix, Watcha, Tving, Wavve에

추가해서  Youtube Premium, Disney+, Coupang Play 까지..

NBA League Pass는 당연하고.. 음악은 Melon..

한번 들어오니, 해지하기도 아쉽고.. 어렵네요  

구독형으로 파일공유/보관용으로 Dropbox, Google One, 카카오 톡서랍도 사용 중인데.. 

저도 저기서 티빙빼고 사용중인데
3개도 다 이용못하는 느낌이 최근에 많이 드네요. 내년에 hbo max들어오면 한두개는 정리해야겠어요.

다행이도 일할때만 ott를 써서 웨이브 하나만 쓰고 있습니다.
영어가 짧아서 국내 방송만 bgm으로 쓸 수 있네요.

저는 웨이브 디즈니 넷플 유튭플미

생각보다 돈이 좀 나가네요.

 저는 멜론까지 포함해서 넷플릭스,멜론 두개 쓰네요

흠 저는.. 넷플, 왓챠, 티빙, 웨이브, 디플, 멜론, 유툽 프리미엄, 애플뮤직.... 그리고 리그패스까지  이렇게 적어놓으니

난 정말....

넷플, 디플, 유튜브프리미엄, 게임패스 구독인데 시간이 없어요. 보고 싶은거도 많고 하고 싶은것도 많은데 말이죠.
그래서 밀리의 서재는 구독 중단했습니다.

티빙 유튜브프리미엄 쿠팡플러스 요렇게 세 개 구독중이네요.

웨이브는 가족 계정으로 공유하고. 넷플은 가끔 볼 거 있을 때 한 달 구독해서 몰아보고 해지.

통신비처럼 저렇게 고정적으로 나가는 비용을 늘 경계해야 됩니다. 소비는 내가 맘먹었을때 해야지 가만있음 자동으로 소비가 나가는 구조에서는 낭비가 될수밖에 없어요. 테슬라도 구독서비스로 전환하려고 하고 기업들이 기를쓰고 할부든 구독이든 고정적으로 소비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이유가있는거죠. 아무생각없이 쓰게됩니다.

가끔 국대 축구 경기보려고 한 달 간 티빙 이용하곤 하네요. 축구 외에 다른 것들도 좀 보고...

당연히 하실것 같긴하지만
티빙은 네이버플러스 가입하셔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