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69515
아직 정확히 어느 방송국에서 방영할지는 정해지지 않은 것 같은데 여하튼 그 유명한 가우스 전자가
드라마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예전에 천리마 마트 드라마는 그래도 나름 원작에 충실하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가우스 전자는 어떻게 그려낼지 궁금해지네요.
음악의 신 연출 PD가 만든다고 해서 살짝 기대하는 중입니다.
강미씨가 누가될지
예전에 보니 아이즈원의 은비가 오피스룩이 참 어울리던데 말이죠.
전 강소라가 떠올랐는데..권은비도 좋네요
강미라면 일단 그쪽 싱크로가 최우선아니겠습니까?
강소라씨정도면 그쪽 씽크가 맞지 않나요??예전 우결 움짤..아..아닙니다
강소라씨 좋아하는데 벌써 만31세군요
강미는 시즌1에서 25살입니다
뉴페이스 배우를 찾아봐야....
부장님이 서류를 얼마나 찰지게 던지는가!
나무명 기대되네요.
존재감을 어떻게 표현할지 궁금합니다
일단 포스터에도 없네요
있었는데... 없습니다...
뭐!
네이버 최애 웹툰이었는데 반갑네요 ㅋㅋ
오히려 지금까지 드라마화가 안되서 의외이면서 의아했던 작품...
가우스전자는 당대의 이슈들을 많이 다룬 편이어서 큰 콘셉트만 가져가고 내용은 좀 새롭게 쓰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소소한 재미를 던져주는 컷들을 티비로 어떻게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스토리보다는 그런 것들이 좋았는데...
손자병법이 생각나네요....너무 아재인가?
저도 이게 궁금합니다. 짧은 컷에서 오는 재미를 어떻게 길게 뽑을지..
성형미 과장님이 누가될지 궁금하네요
아 성형 전후 둘다요
강미씨는 흠..
기대됩니다
강미씨가 누가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