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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고 놀랬던 동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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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5 11:18:20

전 아직도 기억에 남는 3종류 동물이 있습니다.

 

1. 악어

 서울대공원, 동양관이였나? 길이 동글게 돌아서 올라가는데 그옆에 바로 악어수족관이 있었습니다. 와이프랑 막 이야기 하고 놀다가 고개를 돌렸는데........................와 악어가 딱 절 쳐다보고 있어서 비명을 질렀네요. 진짜 무서웠어요

 

그리고 태국에서 악어농장을 구경갔는데...................분명 2층높이였는데....바다악어가 거기까지 뛰어올라서 닭다리를 물고 들어가는데...........크기와 점프력, 그리고 톽!!!!!!!!!!!!!!!!!!!!!!!!! 하는 입다무는 소리까지....진짜 다 순간 얼었습니다.

 

2.시베리아호랑이

 오사카 공원이였던것 같은데....사진찍고 있는데 뒤에서 뭔가 쿠커쿠커쿠커 하는 소리가 나서 돌아보니까 투명 유리창에 호랑이 달려와서 입벌린고 있었습니다. 진짜로 땅이 울렸어요.....저 주저앉았고, 같이간 일행은 카메라 놓쳐서 기스나고....옆에 일본 여자애는 울고...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진짜...진짜 무섭습니다. 호랑이

 

3.엘크? 

 정확한 이름이 말코넓적 사슴인가 였던거 같은데.....아 원령공주가 사실일수도 있구나 란 생각을 처음 했습니다.

진짜진짜 거대합니다. 기린이랑 같이 있었는데, 기린이야 원래크니까 하는데 사슴이 너무 커서(등치는 얘가 더 좋더라구요)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매니아분들은 기억에 남는 동물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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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09-15 11:24:14

1. 코뿔소

엉덩이 부분이 반짝반짝 빛날 정도로 궁뎅이가 맨들맨들한 종을 봤는데 너무 신기했습니다.

크기도 생각보다 더 컸구요.

 

2. 스컹크

전화하면서 가만히 서있었는데 스컹크가 제 다리를 스치고 지나갔는데 순간 얼어붙었습니다.

생각보다 더 귀여워서 놀랬어요. 

WR
1
2021-09-15 11:24:57

그러고 보니 저는 두 동물을 본적이 없네요???? 

혹...스컹크 진짜 지독한 냄새가 나나요?????????????????

3
2021-09-15 11:31:04

제가 공격태세를 안취해서 애가 그냥 지나간 것 같아요.

동생이 죽은 스컹크 냄새 맡았는데 기절할뻔 했다네요.

차에 조준해서 액체 뿌리면 차 폐차해야하고

사람한테 조준하면 한달 내내 격리해야할 정도로 심하다고 합니다.

WR
2021-09-15 11:32:21

크헉!!

1
2021-09-15 11:42:48

자가격리 한달인가요

1
2021-09-15 11:24:29

전 알파카요.

원단 재료로만 보고 듣다가 동물을 보고 이렇게 귀여운 동물이었구나 하고 놀랐답니다. 

WR
2021-09-15 11:25:35

알파카....진짜 귀엽죠. 

 

근데...................전 생각보다 너무 더러워서 놀랬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물론....그 농장이 관리를 못한거겠지만...)

1
2021-09-15 11:26:28

어렸을때 외가에서 축산업을 하셔서 소나 돼지 더러운건 많이 봐서 그 부분은 괜찮았네요 하하 

1
2021-09-15 12:49:06

산타마을에서 알파카 귀여워서 먹이 사서 밥주는데, 옆에 녀석이 자기 안준다고 침 뱉어서 깜짝 놀랐네요.

소리지르고 침 계속 뱉어서 그 담부터 알파카 근처에 접근안하게 되었네요. 

1
2021-09-15 11:25:11

저는 해파리요! 바다에서 수영하다 물컹한게 손에 닿아 봤더니 해파리더라구요. 진짜 간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WR
2021-09-15 11:27:29
 아 갑자기 떠오르는 에피소드가 있네요

 

워크샵때 요트를 타고 바다 저쪽위에 떠있는 섬으로 수영하러 갔는데, 선장님이 

 

"자~!! 이제 시원한 속초바다를 즐기세요!!! " 이러고 다들 뛰어들었는데...

 

뛰어들자 마자 선장님이

 

" 어어어어어!! 해파리 해파리!! 다 올라오세요!!!! "

 

그러고 수영이 끝났던 기억이 있네요  

2
2021-09-15 11:26:27

고래상어...크고 아름답더군요.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봤는데 먹이 뿌려주니까 거의 일자로 서서 받아먹는거 신기했습니다.

WR
2021-09-15 11:28:00

진짜...꼭 한번 보고 죽을겁니다

1
2021-09-15 14:48:18

몰디브에서 스쿠버다이빙 하다가 가끔 봤습니다 정말 아름답지요

6
2021-09-15 11:26:37

코끼리 꼬추요

WR
2021-09-15 11:28:09
1
2021-09-15 11:46:30

유명한 코와붕가 짤방이 있었죠

WR
2021-09-15 12:22:44

아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1
2021-09-15 11:26:44

전 얼마전에 사자의 울음소리를 듣고 식겁했네요. 누가 앰프틀어놓은줄알았습니다. 그자리에서 얼어붙었네요.

그리고 팬더는 다른 의미로 놀란게 애가 일어나질않더라구요. 결국 잠이 깬 팬더를 보지 못했습니다. 동물계의 금수저답더군요

WR
2021-09-15 11:28:41

사자도 그런가요??? 어우...전 진짜 호랑이땜에 너무 놀랬던 기억에....맹수 근처도 안가네요

1
2021-09-15 11:27:21

3년전에 신사역 어떤 카페 야외 테이블에서 호랑이만한 개 동상이 있길래, 와.. 진짜 크다..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움직이는 것 보고 진짜 깜놀해서 도망갔습니다.. 알고보니 진짜 개였더군요.. 야외 테이블 좌석에 앉으신분이 기르는 애완견 같았는데.. 제가 개 종을 잘 몰라서 이름은 모르겠지만, 거짓말안하고 개가 진짜 커다란 맹수만해서 너무 이질감 들어 무섭더군요 ..

 

혹시 이런 개 종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ㅠㅠ

WR
2021-09-15 11:29:49

개....개가요?????????????? 이게 더 무서운거 아닌가요...

 

하긴...저도 고향에서 말라뮤트가 진짜 보기 힘들때인데....

 

주인한테 달려가서 안기는 말라뮤트 보고서 저희 어머니가 개가 사람잡아먹는다고 신고하라고 난리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1
2021-09-15 11:33:33

저는 처음에 저게 말인가..? 싶었습니다ㅠㅠ

WR
2021-09-15 11:35:56

신사면...사람도 많을텐데 저 큰애를

1
2021-09-15 12:09:29

러시아 무슨 개가 엄청 컸었어요
고물상 사장님이 키우던건데 폐기물 버리러 갔다가 압도 당했었습니다

1
2021-09-15 12:24:14

마스티프 종이었을까요 한 박력하는데

WR
2021-09-15 12:24:53

....이게 개라구요???????????????????

1
Updated at 2021-09-15 13:31:48


그레이트 데인을 실제로 봤는데 이질감이 들 정도로 컸었습니다. 머리도 저보다 더 커보이구요. 네 발 지상고가 제 허리 쯤 오더라고요.

터키 캉갈 종도 어마어마하게 큰 종이라고 하네요. 위에 애가 캉갈이고 밑에 애가 그레이트덴입니다.

1
2021-09-15 21:24:56

헐.. 제 기억엔 그레이트데인이 맞는것 같아요.. 압도적인 크기에 이질감때문에 공포가 느껴지더라구요.. 첨엔 말인가 싶었습니다 ㄷㄷ..

1
2021-09-15 11:27:33

베이징에서 기린 사과주기 체험하는데
혀가 너무길어서 너무 무서웠네요

WR
2021-09-15 11:30:02

으윽...길고 검죠....

1
Updated at 2021-09-15 11:29:54

고라니 우짖는 소리에 놀랐습니다
(애애애앸!!!!!!!!)
휙 지나가면서 비탈을 거슬러 뛰어올라가는걸 봤는데 점프력이 상당하더군요

소소하지만 두더지도 보고 놀랐네요 예상 못한곳에서 튀어나와서

WR
2021-09-15 11:30:41
요즘 캠핑가서 자주 듣습니다. 진짜 시끄러우어요
1
2021-09-15 11:29:31

어릴때 뒷산에서 고슴도치를 본적이 있는데 좀 큰 밤송이 같은게 신기했죠. 한국에 산다는것도 신기했는데 토종생물이더군요.

WR
2021-09-15 11:31:02

아?? 우리나라에 고슴도치가 사나요???????????????? 토종이였군요?!!!

1
2021-09-15 11:37:58

이미지완 다르게 동아시아에 주로 살고 있습니다.

WR
2021-09-15 11:45:45

처음 알앗네요

2021-09-15 14:03:28

우리나라에 예로부터 많이 살고 있어서 민화 같은 것으로도 종종 그렸습니다. 고슴도치 가시에 오이나 가지 같은 게 찔려서 등에 업은 채로 가는 걸 고슴도치가 서리한다고 생각하고 그림으로 남겼죠.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예뻐한다는 속담도 괜히 나온 게 아니고요.

 

저도 어렸을 때 동네 뒷산 같은 데서 고슴도치를 직접 본 적이 있습니다. 귀엽긴 하더라고요.

2
Updated at 2021-09-15 11:31:41

호주에서 펠리칸 처음 봤는데 저거 입벌리면 진짜 사람머리도 한입에 잡아먹겠는데? 싶었습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페리카나 그 이미지가 아니었... 오히려 타조는 안무섭더라구요

WR
1
2021-09-15 11:31:27

실제론 동네 깡패라고 하던데.....진짜 큰가요??

1
2021-09-15 11:33:58

새 몸집은 성인남성 상체정도인걸로 기억합니다 몸집도 꽤 큰데 입도 길고 크니 깡패일만 합니다...

WR
2021-09-15 11:34:51

워.........

3
2021-09-15 11:34:39

공포스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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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1-09-15 11:37:36

아니 바로 먹방을 찍어버리네요...? 근데 옆에 비둘기들은 안도망가고 가만히 있는것도

WR
2021-09-15 11:40:27
1
2021-09-15 12:12:25

와 충격이네요

저렇게 먹고도 탈이 안나나요?

1
Updated at 2021-09-15 13:45:40

사다새는 자신이 삼킬 수 있는 크기의 동물은 전부 먹이로 보고 저렇게 먹습니다. 미국에선 동물원에서 강아지가 사다새를 보고 그 앞에서 짖다가 순식간에 잡아먹힌 적도 있습니다. (동물원에서 사다새나 공작 같은 새들은 그냥 우리 밖에서 돌아다니게 하는 경우가 많기에 유의해야 하죠.)

 

저렇게 삼켜서 먹이를 먹는 종류의 새들은 강력한 소화액으로 웬만한 건 뱃속에서 다 소화시키고, 정 소화가 안 되는 남은 뼈 같은 것은 토해버립니다. 뱀과 마찬가지로 삼켜서 먹는 동물들의 공통적인 습성이죠. 

1
2021-09-15 11:33:13

엌ㅋ 맞아요 얘네 진짜 무서워요.

같은 새도 그냥 잡아먹어버리던데요.

WR
2021-09-15 11:35:09
1
Updated at 2021-09-15 14:07:45

얘네가 다른 생물 앞에서 입을 벌리고 크기를 재는 듯한 제스쳐를 하는데, 그게 얘를 먹을 수 있나 없나를 가늠해보는 거죠.

 

아직까지 그런 사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만약 조그마한 아이가 혼자 있다가 펠리컨과 마주쳤을 때는 실제로 정말 위험할 수 있습니다. 물론 걸어다닐 수 있을 정도로 큰 아이는 펠리컨이 감히 삼키지는 못하겠지만요.

 

근데 서양의 동물원에는 얘네들을 자유롭게 풀어놓고 키우는데, 간혹 작은 아이 앞에서 입을 벌리고 그 크기를 재는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얘네들 앞에서 자기가 삼킬 수 있는 생물은 다 자기 먹이이므로 조심해야죠. 

2021-09-15 16:51:37

저도 호주에서 봤을때 그냥 자유롭게 풀어놓고 키우고 있었습니다 진짜 가까이서 사진찍었는데 현재 폰에는 없네요 ㅠ

1
2021-09-15 11:37:44

저는 키위새요.
처음 봤을 때 이 세상의 동물이 아닌거 같다고 생각했네요.

WR
1
2021-09-15 11:45:23

너무 ㄱ ㅣ여울것 같아요!!!

1
2021-09-15 11:46:45

쌔까매 가지고 그 이형적인 외모 때문에 은근 거부감이 생기더군요.

WR
2021-09-15 12:01:30

아......다른 의미군요......

3
2021-09-15 11:38:41

한때 왈라비를 캥거루로 잘못 알고 있다가 숲에서 나무 심던중에 너무 배가 아파서 생리현상을 해결하러 숲에서 대자연과 싱크로를 맞추는 ing 중에 캥거루가 숲에서 나와서 몹시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컸고, 저는 무방비 했고, 캥거루는 저를 한번 쓱 보더니 못볼걸 봤다는 표정으로 가더군요

치욕스러우면서 무서운 경험이었습니다

WR
2021-09-15 11:46:07
1
2021-09-15 11:39:55

 저는 태국에서 본 코끼리쇼가 어릴적에 참 충격이었습니다. 태국에서 코끼리가 묘기부리는 쇼였는데, 다 끝나고나서 이제 코끼리가 관광객들 안마해준다고 받고 싶은 사람들 나와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관광객 몇분이 나가서 이제 주루룩 엎드려있고 코끼리가 이제 거기를 지나가면서 톡톡 밟아주는 그런 컨텐츠였는데...

 

다 잘하고 나서 마지막에 갑자기 어디서 푸드덕 푸드덕 소리와 함께 코끼리가....그 거대한 애가...배변을 봤습니다. 관광객한테요... 그 축구경기장에서 공격수가 1대1 찬스 말도안되는 슛으로 놓치면 관중이들 탄식으로 '허' 소리 크게 나잖아요? 그 소리가 진짜 2분 동안 났습니다..

WR
2021-09-15 12:01:47
1
2021-09-15 11:42:04

WR
2021-09-15 12:02:04

실....실제론 안크죠??그쵸??

1
2021-09-15 12:10:48

WR
2021-09-15 12:14:31

...............와....진짜 세상은 넓네요

1
Updated at 2021-09-15 12:17:34

컨디션 안좋으면 기절 쌉가능이요

WR
2021-09-15 12:18:16

전 바로 기절 가능합니다. 위에 악어봤을때 이미 기절 직전이였거든요.

 

농담아니라 악어를 5센치 떨어져서 봤어요.....물론 중간에 유리가 있었지만

1
2021-09-15 13:53:16

생긴건 저래도 사람은 전혀 공격하지 않는 순한 종입니다. 자기가 먹이로 삼을 만큼 충분히 작은 개체가 아니기 때문이죠.

WR
2021-09-15 15:10:51

......근데 사람만큼 큰데요??????? 정말인가요????

1
2021-09-15 15:55:37

네 슈빌이 크기는 큰데요, 저래뵈도 날아다니는 새라서 체중은 5~10kg 정도로 체급 자체는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타조같이 못 나는 애들이 체중도 많이 나가고 힘도 쎄서 더 위험하죠.

 

다만 슈빌은 부리가 날카로워서 맘만 먹으면 인간에게 상해를 입힐 수는 있습니다. 다만 굳이 그러지 않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아프리카 주민들도 공격성이 없으니 따로 경계를 하지 않는다고 하죠. 우리가 두루미나 왜가리를 본다고 해서 경계하지 않듯이요.

WR
2021-09-15 16:05:36

앗 농담이였습니다....그래도 상세히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올려주셔서 당장 찾아봣더니 너무 웃기더라구요

1
2021-09-15 11:44:58

검독수리요...
과장이 아니라 정말 사람만했습니다. 보고 한동안 멍해지더라구요 (사진은 매사냥 무형문화제 분입니다).

1
2021-09-15 11:49:16
와..이건 진짜....실제로 보면 후덜덜하겠네요
(새지만..싸우면 질것 같은...)
WR
2021-09-15 12:06:18

군생활때 독수리 본 기억 나네요

1
Updated at 2021-09-15 11:46:37

그랜드 캐니언 갔을 때 본 수사슴이요.

진짜 크기도 큰데 제 손을 미친듯이 핥더라고요 뭔가 시원한데 기분 나빠서 보니 놀랐던 기억이...

2
2021-09-15 11:50:53

용기 있으시군요. 저도 그랜드 캐년 갔을때 봤는데
근처 가지도 못했네요

1
2021-09-15 11:52:45

아, 제가 다가간 게 아닙니다. 관광 버스 안에서 창문 밖으로 팔 내밀고 쉬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더니 미친듯이 핥더라고요

1
2021-09-15 13:50:03

사람 손에 염분이 많은 걸 알고 핱았을 수 있습니다. 초식동물들은 풀만 먹으므로 몸에 필요한 염분을 확보하기 힘들어서 소금기 있어보이는 건 마구 핱는 습성이 있죠. 

 

그래서 동물원 등에서 사육하는 초식동물들에겐 일부러 먹이와 함께 소금을 공급하기도 합니다.

1
2021-09-15 13:52:08

근데 가까이서 보니까 진짜 크더라고요. 순간 기분 나쁜 것보다 무서움을 느꼈습니다.

2
2021-09-15 13:56:04

네 사슴은 크기도 크거니와 성격도 예민하고 난폭한 편이라 유의해야 하는 야생동물입니다. 

WR
1
2021-09-15 12:06:36

니걸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1
2021-09-15 11:59:29

저는 레서판다요.. 너무 귀여워서 놀랐습니다..

WR
2021-09-15 12:15:03

아직 못봤습니다. 다들 그렇게 귀엽다고 난리던데...꼭 봐야겠네요

1
2021-09-15 12:00:32

어릴적 학교 끝나고 집에 가는 길이었는데 똑같이 생긴 개 두마리가 몸이 붙어있어서 놀란 적이 있네요. 샴 쌍둥인가 했었는데…

WR
2021-09-15 12:15:17

진짜 샴은 아닌거죠?????

1
2021-09-15 13:29:55

엉덩이가 붙어있었어요…

WR
2021-09-15 13:32:03

아.. ..

1
2021-09-15 12:01:20

포썸! 밤에 봤는데 고양이도 아니고 너구리도 아닌데 너무 기괴하게 생겨서 무서웠어요ㅠㅠ

WR
2021-09-15 12:16:05

지금 찾아봤는데....되게 특이하게 생겼네요 

1
2021-09-15 12:02:12

갈매기요.
멀리서 날때는 몰랐는데
바로 옆에서 보는데 덩치 상당합니다.
시골에서 보던 닭 2배3배 덩치에
눈이 정말 맹수의 눈이에요.
흐리멍텅한게 아니라 독수리처럼 맹수

WR
2021-09-15 12:16:51

아...갈매기 눈이 무섭죠 진짜로....강화도 동막해변 가면 가보 코앞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거기가 바람이 쎄서 애들이 하늘에서 정지해 있어요 

1
2021-09-15 12:16:31

동물원에서 본 하이에나요!

맨날 사자한테 털리는 것만 보다가...실제로 보니 생각한거보다 훨씬 커서 놀랐어요.

WR
2021-09-15 12:17:09

맞다...하이애나도 실제로 보면 놀랍죠

1
2021-09-15 12:53:27

전 지방의 작은 농장에서 본 타조가 가장 무서웠습니다. 

먹이주려고 하는데, 와서 제 손을 거의 잡아먹을듯이 쪼아대는데 손 없어지는 줄 알았네요. 농장관리인이 가까이가면 안돼요!!하면서 소리지르며 뛰어오는데 공포감이 몇배 오르더군요.  

WR
2021-09-15 12:54:24

타...조....알이 그렇게 크더라구요. 

 

알크기보고 갑자기 비려서 못먹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먹었습니다. 

 

 

그리고 식당을 나왔는데....진짜 타조가 엄청 크더라구요 

1
2021-09-15 13:25:49

쥐요....저학년 초등학생(그당시 국민학생)때  화장실이 문열고 나가서 3~4m 밖에 있는 이상한 구조의 집이였는데요...

 

화장실 가려고 문을 열었는데 돌담에 정말 팔뚝만한 쥐가 벽에 붙어 있어서 진짜 찐으로 놀랬습니다.

 

그래서 제가 쥐를 무서워합니다. 이 이야기를 가족이나 친구한테 얘기하면 뉴트리아도 아니고 무슨 쥐가 

 

팔뚝만하냐고 면박 줍니다..정말 팔뚝만 했다니까요

WR
2021-09-15 13:27:52

저도 악어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호랑이도요. 말코사슴도요...

물론 제가 절댜 쫄보는 아니라고 말씀 안들렸습니다.

전 믿습니다.쥐도 크면 사람 팔뚝만해요. 진짜로요

1
2021-09-15 13:26:49

독수리요.
검은 마티즈 한 대가 날더군요

1
2021-09-15 13:40:57

정차하고 내렸는데 차 지붕위에 앉아있던 황조롱이요 깜놀하고 다시 탔다가 내렸어여

1
2021-09-15 14:13:14

저는 예전에 호주 놀러갔을때 코알라한테 놀랬어요 비주얼이야 뭐 늘보던 귀여운 코알라인데 만져보니 이렇게 부드러운 털은 처음만져본다는 느낌이였어요

1
Updated at 2021-09-15 15:32:12

최근 강원도 가는 길에
갓길에 트럭이 하나 서있고
그 뒤에 고라니가 있었습니다.
트럭에 치였는지 격하게 몸부림치는데
몸의 탄력이 좋아 그런지
머리로 물구나무를 서다시피 하더군요.

1
2021-09-15 16:14:24

전 실제로 캐나다에서 곰을 목격했습니다 불과 50미터앞에서요 다행히 제가 보자마자 순식간에 뒤에 있던 컨테이너박스로 달아나서 쫓아오진 않았어요

WR
2021-09-15 16:41:07
1
Updated at 2021-09-15 16:42:45

원령공주 얘기하고 하시니
저는 원령공주 무대가 된 섬을 가서 산타는데 야생 사슴이 나타나서 덩치 크고 무서워서 얼음 땡하고 기다렸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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