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되시나요
센 하울 고정에개취로 붉은돼지 입니다
토토로만 보면 엔딩ost 생각나서 기분이 좋아져요
미래소년 코난은 여기 목록에 안들어가는건가요? 있었으면 젤 먼저 선택했을텐데 없어서 다른 작품 찍었습니다
코난은 지브리가 아닌 니폰애니메이션 작품입니다.엄밀히 따져 나우시카도 지브리가 아니라 도쿠마서점+톱크래프트 입니다.
아 코난이 지브리 작품이 아니었군요.
모노노케히메 센과치히로 투탑에 나머지 하나는 고민하다가 라퓨타 찍었습니다. 라퓨타 오에스티가 아직도 귀에 들리네여
콘크리트 로드~~
바다가 들린다/키키/코쿠리코 언덕에서제가 잔잔한게 취향인가보네요.
토토로 키키 포뇨 뽑았습니다
토토로 모노노케히메 센과치히로
저도 이렇습니다~
투탑을 제외하고 포뇨 정말 좋아합니다. ‘좋아하니까 보고싶고 함께하고싶다’ 이런 순수한 감정으로 인한 행동이 전 언제나 감동이더라구요.
저중에 극히 일부만 봤지만 원령공주 재밌게 봤었네요 ... 분위기가 정말 장엄한..
잔잔한거 좋아하시는분은 귀를 기울이면 정말 강추합니다 꼭한번 보세요
스토리나 작품 전체로만 봤을때는 라퓨타 원령공주 센과치히로. 평화롭고 잔잔한 느낌의 분위기를 좋아해서 분위기만은 토토로 하울 키키 셋 이렇게 좋았네요
어째 아리에띠는 그림에 있는데 보기에서 빠진듯..
붉은 돼지폼포코 너구리 전쟁바다가 들린다.이렇게 셋입니다.
붉은 돼지,
모노노케 히메,
바다가 들린다
요렇게 세개 뽑았네요
귀를 기울이면 안보신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추천합니다
센 하울 고정에
개취로 붉은돼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