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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순댓국 맛집 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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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6-11 07:34:38


인생은 순댓국과 같습니다
말아먹어야 진리죠 ㅎㅎ

식사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좋고
해장으로도 좋은 순댓국

저만의 순댓국 맛집 5를 뽑아봤습니다


1.포천 미성식당

내장 가득 순댓국
진하고 담백한 맛
등산 후 먹어서 그런가 더 맛났습니다



2.신설동 간판 없는 순댓국

아는 사람만 아는 숨은 맛집
토렴형식으로 나오는데
사실 말이 순댓국이지 돼지국밥이라 봐도 될정도
좀 하드코어한 맛
소주 없이 먹으면 괴로울 수도 ㅎㅎ



3.장안동 진한순대국

깔끔하고 고소한 맛
순댓국인데 보약 먹는 느낌이었다




4.구리 진순대

나의 넘버 투 순댓국
손님들이 줄을 서는 이유가 있었다



5.번동 벼랑순대국

나의 넘버원 순댓국
결점을 찾을 수가 없었다


매니아님들의 인생 순댓국집은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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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6-11 07:39:14

아산 음봉의 싸릿골 순대국이 정말 좋았습니다.
서울 자양동의 화양시장 할머니 순대국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2021-06-11 08:00:51

화양시장 할머니순대국 요즘은 일요일도 해서 좋네요^^

Updated at 2021-06-11 07:52:26

1. 선릉 농민백암순대 본점

 

2. 중곡동 조서방순대국

 

3. 춘천 가보자순대국

 

정도 기억에 남네요! 

 

더 뽑자면 약수역 약수순대국, 노량진에서 봉천동으로 이사간 만양순대국 정도..?

벼랑순대국은 궁금하네요!! 넘버원이라고 말씀하시니 조만간 가봐야겠어요!

WR
2021-06-11 08:03:48

농민백암순대는 진짜 유명하더군요
언젠가는 한번 먹어봐야 하는데
약수역 약수순대국 해남순대국도 좋더군요
예 벼랑 진짜 최고였습니다

2021-06-11 08:48:51

농민백암순대 선릉 갈 일이 있어서 가봤는데 웨이팅 있어서 포기했었습니다..

2021-06-11 09:17:11

농민백암순대는 맛이 없어졌더라고오
몇년전에 한두번 갔을 때 인상깊었는데..더이상 맛있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최근에도 다녀왔는데 확실히 예전의 맛에 못미쳐요..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021-06-11 11:04:06

동감입니다…최근에 가서 먹었는데…예전 같지 않았어요 ㅠㅠ

2021-06-11 14:12:42

그쵸??좀 맛이 없어진 정도가 아니라 형편없어졌어요..제가 확인차 맛없어진 뒤로도 2번 더 갔으니까 3번을 확인한건데 3번 다 맛이 없더라고요

2021-06-11 13:41:13

저도 선릉에서 근무하던 시절 농민백암순대 자주 갔었는데..

괜찮은데 이렇게까지 인기가 있을 곳인가 싶긴 하더라구요

인생순대국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그때도 많이 계셨었습니다 

2021-06-11 07:50:40

전 수원역 앞 순대국을 정말 좋아합니다
보통 알려진건 아다미 인데
전 반대편에 있는 신역전순대국을 훨씬좋아합니다

암뽕위주인 아다미에 비해 섞은국밥 느낌이구요 특으로 먹으면 정말 끝없이 나오는 고기를 느낄것 같습니다

WR
2021-06-11 08:04:34

와 수원 갈 일 있으면 꼭 먹어보겠습니다

Updated at 2021-06-11 08:03:33

 와...신설동 저기 어찌 아세요??;;ㄷㄷ 

엄청 맛집찾으러 돌아다니시나보네요^^ 

진짜 매니아 아닌 사람들은 꼬릿한 향이 부담스러운곳이죠ㅎㅎ

(순대국인데 순대없는건 비밀.ㅎ)

WR
2021-06-11 08:05:06

저 매니아인입니다

1
2021-06-11 08:36:17

약간 설렁탕의 중림장 같은 곳이군요!

2021-06-11 08:10:50

진순대 가끔 갑니다
예전에 사장님하고도 친분이 좀 있어서
근데 여의도에도 분점이 있던데
임대료 차이때매 그런지 정식이 구성이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정식은 구리 본점 갈때만 먹습니다

2021-06-11 10:05:55

여의도 진순대 점심시간 줄 항상 장난아니죠. 옆집 민원 때문인지 줄방향도 이쪽 저쪽 바뀌더라구요

2021-06-11 08:12:00

범너네거리 2호집 사랑합니다^^

WR
2021-06-11 10:15:54

1호집은요?

2021-06-11 08:26:55

전 화목 순대국

WR
2021-06-11 10:16:19

아 거기 좋져
저는 금토순대국...

2021-06-11 08:28:22

진해 승리국밥

WR
2021-06-11 10:16:55

그거 먹으면 응원팀 우승하나요 ㅎㅎ

2021-06-11 08:29:34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나열하신 순댓국 맛집 5곳 중 2군데 가봤네요 ^^

2번 3번 가봤는데 나머지 3곳도 가봐야겠습니다!

전 순댓국매니아 이니까요~

WR
2021-06-11 10:17:54

역시 매니아인이십니다

Updated at 2021-06-11 08:31:32

그러고보면 순대국은 그냥 다 맛있다고 생각하고 특별히 찾아다니질 않았었네요. 

 

울산 공업탑 근처에 잘 가던 순대국집이 있었는데, 이제는 갈 일이 없어졌습니다. 아쉽네요. 

WR
2021-06-11 10:18:29

예 사실 거진 다 맛은 좋은데
가끔 별로인데도 있더군요

2021-06-11 08:40:25

서울 망원역 근처 순대일번지도 맛있습니다.
예전 수요미식회 나오기 전 부터 애정하던 곳이었는데, 사람 많아지는거 보고 안가다가 이 글 보니 급땡기네요

WR
2021-06-11 10:20:56

오늘 밤 한 뚝배기 하시죠
비도 오니 막걸리와 함께

1
2021-06-11 08:45:14

서울 살땐 뚝섬역 먹거리집 자주 갔었는데 이제 그만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2021-06-11 09:19:24

여기가 후계자 못 찾아서 그만둔다새요. 정말 최고의 순대집인데. 순대도 직접 만들다가 작년부터 힘들어서 더이상 배우려는 사람이 없어서 (사장님은 늙음) 정말 역사속으로 맛집이 하나 또 사라지네여

2021-06-11 08:49:34

전주 남부시장의 조점례은 후배들과 3차로 갔다가
술안주로 먹으면서 술이 깨는 매직을 경험했고

가족들이랑 가면 새벽에 일어나서 혼자 한그릇 먹고 옵니다.

강진구의 진순대? 체인 같지만 거기도 진해서 좋네요.

반면 지금는 닫았지만 대전 유성의 외할머니 순대국집은 토렴 방식에 국물이 깔끔하고 간을 길게 썰어 넣어주는데 어릴 때 부모님 부부싸움하면 아침을 거기서 몇번 먹었습니다. 그립네요.

WR
1
2021-06-11 10:22:48

전주는 비빔밥보다 순댓국이군요

1
2021-06-11 15:05:34

헐.. 할머니 순대국 문 닫았나요?? 학교다닐 때 정말 자주 갔었는데... 

2021-06-11 16:05:04

유성 말씀하시는 거면 근 10년 되었을걸요

1
2021-06-11 23:00:35

제가 딱 10년 전에 대전을 떠났네요ㅠㅠ

2021-06-11 08:51:24

전 아현시장 은성순대국

서울역 앞 장터순대국 

 

두군데 자주가네요 

WR
2021-06-11 10:23:11

Updated at 2021-06-11 10:43:09

와... 떡볶이는 아는곳이 한군데도 없었는데...

 

1번이 미성식당이라니..... 미성식당은 로컬분들이 잘 가는 곳인데... 추천할만합니다.

 

미천님 추천 식당에 제가 아는 식당이 나오니 기분이 좋네요...

 

이지비그집이야.... 운천식당......  추천할만하고요...

 

동두천에 그집순대국도 돈 아깝지 않습니다.

WR
1
2021-06-11 10:24:17

예 정말 맛났습니다
순댓국 위에 다진마늘이 정말 인상적이었고요 ㅎㅎ

2021-06-11 09:23:18

전 전주 금암순대요.
학교다닐때 진짜 자주갔는데
가장 좋아합니다.

WR
2021-06-11 10:25:12

전주는 순댓국 맛집이 많네요 ㅎㅎ
고등학생 때 해장하러 자주 가셨군요

Updated at 2021-06-11 09:58:39

안산에 오시면 <상록수 시골순대> 가보세요. 막창순대를 넣어주고, 국물이 깔끔해서 말씀하신대로 식사, 안주, 해장 모두 좋습니다.

화요일이 휴일이고, 참고로 11시반~2시 사이로 가시면 줄이 좀 있습니다.

그런데 순대국치곤 가격이 좀 있네요. 물론 올라서 그런거지만 9천원

WR
2021-06-11 10:25:54

9천원이면 살짝 비싸긴 하네요
그래도 맛만 있다면 좋습니다

2021-06-11 10:05:53

망원동 순대일번지입니다

2021-06-11 10:06:51

화천의 장터국밥이 개인적으로 제 1번입니다 ㅋㅋ

2021-06-11 10:08:58

선릉에서 야근할때 백암순대 자주 갔었고 코비드 전에는 여의도에서 진순대 자주갔습니다만 전 순대국은 다 비슷한거 같아요 제가 아무거나 잘먹어서 그런지

Updated at 2021-06-11 10:09:57

대림동 삼거리먼지막 순대국이요.

2021-06-11 11:08:03

저도 종종 가요…가성비 순댓국!

2021-06-11 12:03:20

허허 제가 그 앞 대림중 나왔는데 항상 지나칠때마다 그 특유의 꼬릿한 향이 나곤했죠. 할아버지 생전에 좋아하셔서 심부름으로 자주갔던 곳이네요. 그냥 동네 허름한 순댓국집이었는데 요즘 방송도 나오고 하는거보니 신기하네요^^

2021-06-11 12:39:16

저도 오래전에 대림중학생들 순대국집 냄새 때문에 참 힘들겠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이젠 주변에 냄새가 거의 안나더군요. 맛은 그대로인데 말이죠.

2021-06-11 10:12:27

사람마다 호불호가 강하던데 전 개군할머니 순대국이 엄청 기억에 많이 남더라구요  

왠만한 순대국은 다 비슷한 맛이라고 생각하는데 여기 순대국은 특이합니다. 저에겐 극호인데 느끼하다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은 걸로 알고 있네요

2021-06-11 10:20:05

선릉에 있는 농민백암순대 본점도 맛있구요
보라매쪽 서일순대국
그리고 상봉에 있는 오대전통가마솥순대국 여기도 괜찮습니다.

2021-06-11 10:26:37

강릉 숲속집이 원탑이었습니다

2021-06-11 10:31:35

구리 진순대 최고죠!

2021-06-11 11:40:47

신설동에 살았었는데 저런 곳이 있는 줄도 몰랐군요

2021-06-11 12:28:08

진순대 옛날 건물 오랜만이네요~ 안산 상록수역 시골순대도 맛있습니다. 막창순대가 인상깊어요

2021-06-11 12:59:30

진순대 좋아합니다 사진은 예전 사진이고

저자리는 지금 새로 건물이 바뀌고 투썸이 되었고

 

바로 길건너에 마주보는 자리로 옮겨서 영업중입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같이 가서 먹어보니

 

확실히 본점가서 먹는게 낫다고 하더라구요.

2021-06-11 13:17:49

부산 연산동 오소리순대 추천요!!

2021-06-11 16:02:13

대전 오문창순대
토렴 형식으로 나오는 순대국밥 전문입니다.
밤새 일하고 종종 아침먹으러 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부여 아우내순대
고향의 순대집입니다. 때론 맛보다 장소가 식당의 인상을 좌우하곤 하죠. 저에게는 추억어린 향수의 맛집입니다.
특별한건 없지만 깔끔한 맛이 좋아요.

2021-06-11 16:22:21

대단든하시네요.
꼭 들러봐야겠습니다!

2021-06-11 21:26:44

으어어어어 진짜 타지에 살면서 그리워도 해결할수 없는 음식중 원탑이 순대/순대국 인데 사진만 봐도 군침이 싹- 도네요.

2021-06-13 13:32:03

제 인생 최초의 순대국인 인천 도화동 이화찹쌀순대의 순대국은 지금도 40분 운전하고 가서 종종 먹습니다.

서울에서는 종로의 산수갑산 순대국 맛이 젤 좋더군요.

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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