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마 도완득
햇반 하나 던져라
성스 걸오는캐릭터가 매력적이기도 했지만,유아인 연기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성스,완득이,버닝 했어요.
육룡이 나르샤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세상에 유일한 진리는,강자는 약자를 병탄한다!강자는 약자를 인탄한다!이것만이 변하지 않는 진리야!!
길태미 언니(?) 최고였죠
지금의 유아인의 인지도를 뭐가 만들었나 생각하면 역시 멧돌좌죠
완득이는 진짜 최고였죠. 물론 김윤석이 훨씬 돋보이긴 했지만 유아인의 연기도 훌륭했다고 봅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왜 흑화 할수 밖에 없었는지 연기력으로 보여줬읍니다
유아인은 진짜 동나이대 탑인거 같아요영화도 드라마도 필모가 시카고타자기 하나빼고는 굵직굵직 하네요!
필모뿐 아니라 수상내역도 넘사죠.청룡에서 남우주연상 2회와 백상에서 최우수 2회 등 굵직한건 다쓸었죠.
사도만 봤는데, 역사적 사실에 충실한, 그리고 대배우 송강호씨에게도 밀리지않는 모습을 보며 정말 감탄했습니다.
얌마 도완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