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한 반등을 했지만
여전히 주간 기준으로는
다우, S&P500은 -1% 나스닥은 -3% 이상 하락한 주간이었네요.
증시 전체의 높은 벨류에이션 때문에
단기적 과매수 상태와 지나친 낙관론을 없애줄
조정이 필요했는데
그정도의 적절한 조정이 왔다간것 같습니다.
공포가 치솟으며 패닉셀까지 나오자 시장의 PER는 낮아지며 조금 더 건전해졌네요...
시장이 여전히 공포단계에 있네요.
풀매수 하기도 애매해서 30 프로만 들어갔는데. 여전히 공포가 있네요.
아무래도 금리 조정에 대한 상황이 시작도 안했기 때문에 남아있는거 같습니다.
금리에 대한 이야기는 1년 내내 계속 나올거라고 봅니다.
금리 인상을 하면 경제 회복에 필요하다기보다 경제가 회복하니 올리는 거 아닌가요?
아. 네. 정확히는 그렇죠.
테이퍼링을 먼저 코인쪽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송유관 해킹 등 범죄에 연류된 이유도 있고요.
아무래도 주가가 계속 떨어지면 경기에 영향을 더 많이 주니까요.
나스닥 같은 경우는 2018년 1분기에 코인이 많이 떨어진 이후에 약 6개월 정도 비슷하게 유지되다가
그 이후에는 상당히 떨어졌네요.
하지만 이번에는 코인 존버하려는 사람이 많을테니 쉽게 안 떨어지겠죠?
전 아직 안왔다고 봐요.
패닉셀이 나와야 진정한 조정입니다.
풀매수 하기도 애매해서 30 프로만 들어갔는데. 여전히 공포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