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도는 이문열저가 좀 더 높았으나 미세하게 황석영저가 좀 더 재밌었다고 느낀적이 있었습니다. 다시 구해서 읽어보고 싶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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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20:23:56
정비석으로 입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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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20:28:40
전 월탄 박종화 선생의 삼국지가 가장 취향에 맞았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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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20:36:12
삼국지 정사, 연의를 제외하고 스핀오프를 본다면 창천항로가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만화가 아니고 소설이었어도 좋을것같아요. 화봉요원도 중간중간 터져주는 부분때문에 볼수는 있는데 안터지는 구간이 너무지루하니까 이건 패스. 한때 나그네라는 펜네임을 쓰시는 분의 쾌도난담도 좋습니다.
고우영 삼국지의 제갈량 사망 전과
삼국전투기의 제갈량 사망 후를 믹스하면 최고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