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개된 마블 향후 영화들 개봉일자

와칸다는 누가 연기하나요?

샹치는 큰기대가 안되네요 중국자본이 재미를 반감시킬것같아서요

이범배

와깐다 포에바~~!

진짜 하나같이 다 기대됩니다~!
DC도 더 가열차게 일해라~~

와칸다는 어떻게 이어갈지 궁금하네요..

가오겔...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있다고 하지만 너무 늦네요.

상치와 마블스 빼고는 궁금하고 기대가 되네요.

블랙 위도우는 2대 블랙위도우에 대한 궁금증과 이젠 거의 마지막으로 볼수 있는 아이언맨의 모습이

나올 예정이라 기대됩니다.

이터널스는 마블리가 나온다는 것도 궁금하면서 기대되긴한데 반면에 기존에 접해보지 못했던

완전 새로운 팀(?)이라서 잘 적응할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향후 거의 2년간은 어벤저스와 같은

히어로 집단을 못볼 것 같은데 이터널스가 그런 아쉬움을 다소 지워줄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스파이더맨이야 지금껏 실망시킨적이 없기에 당연히 기대 100%이구요.
게다가 역대 스파이더맨과 빌런들이 총출동하는 종합선물세트라서 더더욱 기대됩니다.

닥스 역시 궁금한 가운데 스칼렛 위치가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궁금하네요.

특히 1편은 닥스가 왜 닥스가 되었는지를 상세하게 그려나간 반면 이번부터는 타노스까지 함께

꺽은 이후의 만렙 마법사로서 얼마나 화려한 마법(?)을 선보일지 벌써부터 기대입니다.

토르 4편도 기대는 되는데 대충 내용이 토르 전여친이 토르의 힘을 갖게 되면서 일어나는 내용이라

토르가 과연 뚱르에서 이전 모습을 회복했을지와 자신의 원래힘을 회복하게 될지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발키리와 더불어 스타로드, 네뷸라도 나온다고 하는데 그것 역시 기대됩니다.

블랙팬서 2편엔 지금까지 나온걸로 봐서는 블랙팬서 - 당연하겠지만 -와 킬몽거 모두 안나오는 상황에서

어떻게 채워나갈지 궁금한 마음이 많습니다. 슈리가 2대 블랙팬서가 된다는 이야기도 있긴 한데

솔직히 그렇게 된다면 전편에 비해 무게감이 다소 떨어질것 같은 우려도 들고 말이죠.

새로운 2대 블랙 팬서를 누가 이어갈지가 가장 궁금한 사항입니다.

앤트맨 3편도 엄청 기대됩니다. 1,2편 모두 너무나 재미있게 봐서 3편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특히 3편엔 앤트맨 딸까지 제대로 합류한다고 들었는데 기대됩니다. 

마지막으로 가오갤3! 무슨말이 더 필요할까요. 특히 마지막 가오갤이라 벌써부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