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는도중...
딸: 엄마, 엄마가 나 4살 때는 많이 화를 내써어~
엄마: 그랬어? 엄마가 미안해~이제 화 조금만 낼께.
딸: 아니야~내가 엄총 말을 안 들어서 그뤴겠쥐.
한...3년...?
우와 너무 귀엽네요!!!
이건 인정할수 밖에 없네요.저도 만나고 싶네요 제딸 아들....
유즈키 스카짱 같은 스즈키 유카짱마이너버전없을까요
어 없겠죠...
아니 여자분 누규
제 닉네임입니다!!!
요즘 우리딸이 하는 말이랑 똑같아서 소름돋았네요 17년 1월생입니다
제 딸도 17년생입니다 5살 다 똑같군요
제게 조카가 세명인데, 그중 막내가 딸이고 17년생입니다 이게 아주 벌써부터 야물딱져서, 벌써부터 두살차 오빠랑 다섯살차 언니에게 맞먹으려든다고 형님댁으로부터 종종 소식 듣습니다
제 딸아이도 곧 저리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