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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킨 파크 좋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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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 18:56:57

진짜 고등학교 시절엔 mp3로 엄청 많이
들었는데 요즘 비트세이버 하느라 들으면서
노래 다시 듣는데 생각보다 좋네요!
저는 라이트 하게 들어서
유명한 노래들 (numb , somewhere i belong,
faint , in the end ) 요정도 알고
많은 노래는 모르는데 혹시나 린킨 노래 중에 지금도 듣는 곡 있으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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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4-22 18:59:30

Papercut 

그야말로 하이브리드! 

2021-04-22 18:59:30

Breaking th habit 이 제일 처음 들은 곡이었습니다 ㅎㅎ

Updated at 2021-04-22 19:02:54

저도 어렸을 때 음악 입문을 린킨으로 했네요 지금은 들은 지 꽤 됐지만요 ㅎㅎ

One Step Closer, With You, Crawling, Don’t Stay, From the Inside 정도 추천드려 봅니다

사실 1, 2집은 정말 버릴 트랙이 없을 정도로 명반이죠~ 곡 단위로 들으신다면 이번 기회에 정주행해 보실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러닝 타임도 짧고요

2021-04-22 19:01:13

저는 One more light, Shadow of the day 추천드립니다

Updated at 2021-04-22 20:07:44

커리어의 내리막길에 위치해 있지만 4, 5집도 진짜 좋습니다.

특히 4집 A Thousand Suns는 마이크 시노다의 야심이 담긴 컨셉 앨범이었는데 상업적으로 성공하지 못해서 좀 아쉬운... 일본계 미국인의 반핵 컨셉 앨범이란 점이 좀 껄끄럽긴 하지만 참 잘 만들었어요.




2021-04-22 20:52:17

맞습니다 1집 2집이야 워낙 유명하고 진짜 좋은 앨범맞는데

4,5집도 정말 좋습니다 특히 저는 4집 정말 좋아하고 예구로도 사서 현재 보유중..

iridescent, black out, burning in the skies, the catalyst 등은 지금도 듣습니다..

2021-04-22 21:11:33

앨범을 쭉 돌려들어보면 참 잘 만든 앨범이구나 느꼈네요.

1
Updated at 2021-04-22 19:06:37

다른 분들이 언급하신 곡에 더해
In the End
Leave Out All the Rest
Numb (Encore)
Hands Held High
추천합니다.

2021-04-22 19:08:42

일본에서 공연도 보고 했는데...

사망사건 이후로는 안 듣고 있네요.

2021-04-22 19:14:16

제이지랑 콜라보한 버전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2021-04-22 19:15:50

One step closer, crawling.
제 플레이리스트에는 아직도 현역인 린킨파크.

1
2021-04-22 19:20:34

텍사스 라이브 앨범은 애청음반 중 하나입니다. 



Updated at 2021-11-25 04:34:49

.

1
2021-04-22 20:02:21

진짜 하나 같이 다 좋죠

3
2021-04-22 19:54:56

Bleed it out 도 좋아요.

2
2021-04-22 19:57:05

1집 Hybrid Theory

2집 Meteora

이건 무조건 다 들어야 합니다.

2021-04-22 20:30:23

그렇죠 1,2집은 진짜 대단했었어요

2021-04-22 20:01:48

https://m.youtube.com/watch?v=ScNNfyq3d_w

2021-04-22 20:24:47

특히 BGM으로 사용했을때 좋더라구요. 스타리그 오프닝곡도 있고, 트랜스포머도 있고... 한때 참 좋아했었는데 리스트에 넣어봐야겠네요

2021-04-22 20:29:33

푸싱 미 어웨이
가장 좋아합니다
그거 말고도 많지만

3
2021-04-22 20:30:31

Given up 유명하지 않나요??

2021-04-22 20:51:38

린킨 골수팬들은 3집부터 좀 갈리다 보니 그런가 봐요
락팬들은 기븐업이랑 노모어쏘로우 좋아하더군요

2021-04-22 21:07:59

저는 4집부터 제 취향에서 좀 벗어났다 싶더라고요.

1~3집은 진짜 버릴 곡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2021-04-22 23:40:55

저도 기븐업 적으려고 내렸는데 쓰셨네요
엄청 시원시원한 노래죠

2021-04-22 20:42:05

공감하시는 분들이 있으실지 모르겠는데 저는 요즘 세션만 계속 듣고 있습니다.
가사는 없는데 오리온처럼 계속 끌리네요.

2021-04-22 21:10:02

린킨팍 하면 트랜스포머죠!!

로봇 변신= 메탈

Updated at 2021-04-22 21:13:25

디테일 취향은 다 다르네요.
전 아무래도 1,2집 집중 들은 수준이라, 1집의 forgotten 강추입니다!
그리고 또 따로 심금을 울리는건
체스터의 Rolling in the deep.

1
2021-04-22 21:42:08

1,2집은 거르지마시고 그냥 다 들으시면 됩니다..내한공연 전부 갔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2021-04-22 22:57:19

 2001년에 참 많이도 들었었는데요.

대학교 벤치에서 노을이 질때

CD플레이어로 들으면 그렇게 좋았었는데.

추억이네요.

2021-04-22 23:47:56

35살 정도 되시겠군요 

2021-04-23 00:23:04

박린킨 정말 좋죠.. 저도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1,2 집은 패스할 곡이 없더라구요. 

2021-04-23 00:45:23

초창기엔 체스터가 노래를 넘 못해서 진짜 아쉬웠는데 나중에 아주 쭉쭉 늘더군요.

2021-04-23 05:39:06

일본-한국 공연 두 번 갔었었는데, 갠적인 빡센 공연 상위 리스트에 있습니다. 가끔 어디서 1-2집 곡 들리면 그 맘때 생각도 나고 하네요.

2021-04-23 07:18:33

저는 waiting for the end 좋아합니다.

2021-04-23 08:40:38

노처녀 박경림~~~

2021-04-23 14:31:55

hit the floor 많이 들었었죠 추억이네요

2021-04-23 14:37:19

in the end, papercut 정말 좋아했던 노래인데, 오늘 퇴근길에 오랫만에 들어봐야 겠네요.

린킨파크, 림프비즈킷 정말 좋아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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