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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생전에도 이미 스스로 나이키에 대한 불만을 표한 바 있습니다. 코비가 사고로 그렇게 가지 않았음 나이키와 계약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고요.

유족인 바네사 입장에서는 고인의 뜻을 존중하는 의미도 있고, 또 그렇다고 코비 사후에 나이키에서 뭔가 계속 코비와 함께 할 정성이나 적극적인 의사를 충분히 보인 것도 아니기에 그런 거죠. 고인의 뜻과 다르게 나이키와 재계약을 맺으려 한다면, 최소 명분을 위해서라도 나이키가 더 신경을 썼어야 한다고 봅니다.

파기보단 만료가 맞는 표현이죠. 그리고 권리는 바네사한테 있으니 당연한 권리를 행사하는 겁니다. 코비가 죽고나서 코비 신발을 소량으로 푸는 것에 어느 정도 반감이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기사 찾아보니 그린치 나올 때 팬들이 좀 더 구하기 쉽게 해본다고 했는데 나이키랑 이야기가 잘 안됐나 봅니다.

커리와 나이키는 루즈 루즈 같습니다.
나이키는 커리를 놓쳤고
커리 역시 나이키를 놓쳤다 생각해요.
개인적으론
언더아머에서 나오는 시그니쳐들이 
네임벨류에 비해 좀 떨어진다 싶거든요.
별볼일 없는 판매량도 그렇고요.

재계약하지 않은 이유는 이미 알려졌습니다. 본문 보고 오해하는 분들 없으시길..

 제목도 만료라고 바꿔주시고 본문 내용도 사실과는 많이 다릅니다. 

글이 굉장히 불쾌하네요

코비는 생전에도 독자적인 브랜드를 론칭하려고 준비중이었고, 이미 기사로도 준비중인 시그니쳐 모델의 구상도도 나왔습니다.
그냥 계약이 만료 되는 상황이고,
고인의 뜻을 이어 그대로 진행하는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닐거 같아요.

 계약 파기가 아니라 만료 아닌가요? 둘은 엄연히 다른 거라고 봅니다

정보를 다시 알아보고 쓰셔야 할것같네요

앞뒤 맥락 제대로 파악 못하시고 바네사를 돈만 아는 사람처럼 매도해버리셨네요^^; 코비 자체브랜드 런칭 계획이랑 그로인한 나이키와의 계약종료계획은 몇달전에 이미 큰 화제가 됐던걸로 아는데 말이죠..

이야 누가 보면 바넷사는 돈만 보는 유족으로 보이겠네요. 코비 사후에 부모와 친지 등 유산 문제로 구설수에 오른 적 없는 사람인데 말이죠.

신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나이키에서 코비 대우를 최고로 해준 적이 없다는 건 누구나 다 알텐데 실망은 나이키에게만 해야 됩니다.

에휴

그냥 코스트코 일년 회원하다가 끝난정도로 생각하면 되는 정도면 되겠네요 본인이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거같은데 충분히 가능성도 있고 생전에 하려던일이라고 하는데 그냥 우리는 지켜보면 되는거 아닐까요

이 글만 보고 오해하는 분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바네사가 돈이 문제였다면 글쓴이 본인은 신발이 문제인거같아서 안타깝네요

가입 직후 사실무근의 논란글 쓰고 피드백 전무....
어디서 많이 보던 패턴이네요

저급 어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