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좋아하는 연예인 사진 모아도 저런분위기가 연출되나요?
브레이브걸스 팬층이 나이가 높은건지 저런짤들이 자꾸 자꾸 보이는데 진짜 현실인가요..?
아니면 약간의 각색이 있는걸까요..?
저는 카톡짤은 그냥 다 걸러요.조작이 너무 쉬워서...혼자 1인 다역 가능한 짝퉁카톡 모바일 앱이인기가 많더라구요.유튜브에 썰 영상카톡버전은 다 구라라생각하고 있습니다.
애인이든 부부사이든 저러면 다들 싫어하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그냥 밈 아닐까요.
'오유'라는 커뮤에서 야동 모아놓은 거 걸려서
19개월 아들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했던 유부남 사례가 원조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작이라고 봅니다.
제가 이상한건지 모르겠는데 저놔두고 여자친구나 와이프가 저렇게 하면 정 떨어질 것 같습니다. 결혼한 사이면 모르겠는데 연인사이면 저한테는 이별 사유에 해당될 것 같습니다.
저는 맥심 가끔 사모아요
충분히 있을만하죠 저정도면 귀여운 질투정도로 보이는데요
유부남이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짤 퍼온 제 잘못입니다 사실..
아직 결혼 안했는데 여친이 아이유 질투는 합니다차에서 매일 아이유 노래만 들어서요
저는 요즘 아이돌은 아니고, 소녀시대를 비롯한 2010년대 유행하던 몇몇 걸그룹 곡들을 모아놓고 차에서 종종 듣는데, 와이프는 별말은 안하더군요.
제가 어차피 그 걸그룹 멤버들을 따로 좋아하는게 아니라는걸 알거든요
제가 tv로 유튜브 자주 보는데 추천에 맨 쁘걸만 있으니 와이프가 "너 뭐 쁘걸 빠돌이냐?" 라고 하기는 하던...
사실 여자들 사진을 폴더에 모아놓고 일단 자기 자신도 잘못한걸 아니까 '제안서'라는 폴더를 이용한건 부인 입장에선 열받을만 하죠. 그리고 일단 저건 주작인 것 같긴 합니다. 세살 아이를 핑계대는게 말이 됩니까.
저는 카톡짤은 그냥 다 걸러요.
조작이 너무 쉬워서...
혼자 1인 다역 가능한
짝퉁카톡 모바일 앱이
인기가 많더라구요.
유튜브에 썰 영상
카톡버전은 다 구라라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