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가 좋은 노래하면 뭐가 생각나시나요

에미넴 Lose yourself요 한국 노래중엔 아이유 밤편지
이 밤.. 할때 쓰러질거 같습니다

Y

해파리소년 - 때로는 친절한 그녀 (통통 튀는 느낌)
도재명 - sonate de saturne (인트로가 좋다기보다는 인트로 그 자체인 곡입니다. 다음 곡인 "토성의 영향 아래"로 이어집니다. 짧지만 독립된 곡으로도 듣기 좋습니다.)
노이즈가든 - 나는 기다려 (앨범에서는 "나는", "기다려"가 따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두 곡이 한 곡처럼 취급되고 전자가 후자의 인트로곡이긴 한데, 후자만 들었을 때 도입부도 엄청납니다.)
잠비나이 - 소멸의 시간 (거문고 소리 들리자 마자 공기가 바뀌는 듯하고, 바로 뒤에 이어지는 묵직한 소리 들으면 소름이 돋습니다.)
이승열 - 기다림의 끝
바세린 - Assassin Of Death

어제 오랜만에 우연히 smells like teen spirit 들었는데
어우야..

뱃걸 굿걸요

벚꽃엔딩 밀어 봅니다

그대여~

plug in baby

https://youtu.be/3ITF4HoRZRY

https://youtu.be/nwfCoKNI5hs

너무 많지만 당장 생각나는 걸로..ㅎㅎ

https://youtu.be/hJwAkpfcEj4
곡 자체가 인트로...


https://youtu.be/ph8nT4qrdM8
'넌 언제나' 로 유명한 모노의 키보디스트
이홍래가 쓴 곡입니다. 윤영아는 90년대 춤과 노래를 가장 잘하는 가수였어요. 괴물 같은 재능.


https://youtu.be/6903zFUIxoU
나스... 체리 와인!


https://youtu.be/Wu_Y02C2VwM
우리나라 시티팝.
대가 신재홍.


https://youtu.be/7mgor4EfGyM
겨울바다 파도처럼
무서운 전주.
국보 김형석.

전 분노의 질주 ost에 포함되어 있는 Don Omar이 부른 danza kuduro! 드라이브할때 틀어놓으면 빈디젤이 된 거 같아요

델리스파이스의 챠우챠우요.

가요에선 무조건 이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wRdRTWNBmo

이효리의 텐미닛이요~
빰 빰빠밤~ 빰빰빰빰빰 땅땅 땅땅땅땅~

저는 부활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 도입부가 참 좋더라구요

좋다기 보단 간지나는 노래는.

https://youtu.be/kQ8twlFOaWU

창모 메테오
조장혁 인 마이 드림

전 아저씨 주제곡 인트로가 그렇게 좋더군요.

 helloween - i want out

 저는 브라운아드걸스 아브라카다브라

 여자가수 노래를 거의 안듣는편인데 이노래는 빰빰빰빠----할때 전율이 오더군요.

손에 손잡고!!!
여기 아재들 뭐하시나요? 다들 굴렁쇠 소년 보면서 가슴 뜨거웠었잖아요.
https://youtu.be/8pMCQYTSGkg

still dre..

저는 GNR의 <Sweet Child O'mine>이욜~

토이 여전히 아름다운지.

딱 떠오르는 게 저는 하여가네요

버즈 노래중에 그

베이스로

두둥둥 두 두두두둥 둥두 두두두~ 둥~ 둥 두두두 따라라라라

저 푸른바다 끝까지? 제목이뭐더라.... 

스타워즈....콜럭

https://youtu.be/9jK-NcRmVcw

A-ha의 'Take on me'가
최고같아요.
신디사운드의 띠띠띠띠 도입부는
정말
밴 핼런의 'Jump'도 좋죠.

해이즈 and ju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