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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사회봐준 친구의 축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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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16:50:21



 







<요약>


1. A가 결혼하면서 가장 친한친구 B에게 비싼양주 한병을 주기로 하고 결혼식 사회를 부탁함

2. B는 사회를 맡았고 축의금을 따로 내지 않았음

3. A는 B에 대해 섭섭함(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아얘 내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


--


다른 커뮤니티 댓글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있길래 궁금해서 가져와봅니다.


제 주변 경우를 생각해보면 사회나 축가를 지인이 맡아주면 보통 현찰을 주기보단 글처럼 선물이었던거 같고

축의금은 보통 냈던거 같은데요. 보통 친한 관계에서 부탁하는 일이고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게 서로 생각이 다르면 별거 아닌 일로 한쪽이 크게 섭섭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니아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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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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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16 16:55:14

저 같은경우는 사회봐준 친구에게 30 줬습니다. 신행갔다오면서 선물 하나 샀구요.

친구도 축의금 저한테 30 했구요. 

 

반대로 제가 사회봐줬을때도 친한친구 무리와 약속한 축의금 똑같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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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16:53:59

 신랑이 섭섭해 할게 아니라 그저 고마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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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16:54:06

전 축가해주고 축의금도 냈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인데 아까울게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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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16:54:45

안 내는 경우도 꽤 되지 않나요? 저는 사회볼 때 축의금 다 냈는데 부탁받은 분한테 왜 냈냐는 얘기 들은 적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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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16:55:16

가끔 이런걸 보면
저는 호구 중의 호구였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친구 결혼식때
축가도 해주고, 축의금도 냈는데

본문처럼 양주는 커녕 아무것도 받지 못했거든요. 내심 서운한것도 있었는데 친구끼리 그런거 따지기도 뭐해서 그러려니 하고 넘겼네요

1
2021-04-16 16:58:05

님께서 호구라기보다는 그 친구분이 좀 경우가 없으신거 같아요. 저라면 솔직하게 이래서 섭섭했다라고 말하고그렇게 말했는데 친구가 아니꼽게 받아들이면 그냥 손절합니다.

2021-04-16 16:55:26

저는 사회보고 축의금 100내고
지갑선물로 받았습니다.
그 친구가 제결혼식 사회보고 축의금 100줬고
저는 벨트 선물 했어요.
결국 똔똔

2021-04-16 16:56:03

전 사회 3번봤는데 다 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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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16:58:18

 저도 사회봐준게 축의금 낸거보다 더 크고 값지다고 생각이 드네요

2021-04-16 16:59:34

전 사회봐준 친구가 사회도 봐주고 축의금도 줬지만, 그냥 고맙다고 그 금액 그대로 돌려줬습니다.

 

축가한 친구들도 마찬가지고요.

2021-04-16 17:00:39

줄껀 주고 받읆건 받는게 깔끔하고 현명한거 같아요~ 저는 지인 결혼식 반주 많이 했었는데 보통 결혼식 반주가 10-20받거든요 친구 결혼 축의금 할만큼 하고 반주사례로 지인한테 선물이나 사례 받고 그게 편하더라구요~ 제 결혼식 반주 해준 친구한테도 축의금과 선물 받고 신행후 선물과 상품권 밥사주고 그랬었네요ㅎㅎㅎ

2021-04-16 17:01:02

 베프급이면 축의금도 내고 축가도 불러주고,

그냥 친구면 축가만 불러줍니다.

대신 아무것도 받지 않습니다.

 

아는 지인 정도면 축가비 받고 축가 불러 줍니다.

2021-04-16 17:42:14

혹시 가수세요?

1
2021-04-16 17:56:56

스무살때 전문적으로 해볼려다가 1년 좀 넘게 엄청 고생하고

바로 군대갔습니다. 

2021-04-16 17:03:21

고등학교 친한 친구들 축가는 거의 다
제가 했는데 전부 축의했고 친구들이
차비 명목으로 조금씩 챙겨줬네요

1
2021-04-16 17:03:59

보통 돈 안 받고 사회보면
축의금 안 내긴 합니다
그런데 이거는
서로 합의해야되는 문제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타지에 사는 친구한테
사회봐달다고 부탁했고
친구가 돈 안 줘도 되고
와이프랑 내려갈 숙소만 잡아달라해서
제가 그럼 축의금 안 내도 되니까
사회봐달라하고
호텔 20만원정도에 잡아줫습니다
그러니까 친구가 집으로
20만원 정도되는 소형가전
선물로 보내줘서 참 고맙더라구요

정말 친한 친구라면
내가 조금 손해보는거 같아도
결국 언젠가 돌아온다는 믿음이 있으니까
저런거 아까워할 필요 없는거 같아요

2021-04-16 17:04:44

서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안친했나봅니다.

2021-04-16 17:07:15

 그냥 베프가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2
2021-04-16 17:09:13

저는 친구사회 5번 봐줬는데 때마다 축의금 냈습니다. 친구들의 고마움의 표시는 개개인이 다 달랐구요
어떻게 보면 친구의 인생 가장 큰 행사중에 하난데 축의금이고 사례고 뭐가 중요할까요
A,B는 서로를 베프라고 적어놨는데 그게 아니고 적당히 얕은관계의 친구사이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2021-04-16 17:09:51

사회 부탁할 친구면 꽤 인연이 깊다는 건데 어떤 친규인지를 잘 모르나봐요.. 그냥 주변사람떠올려도 얘는 어떤 식으로 생각하는지 대충은 알지 않나요?.. 서로 안 친했나봐요..
저럴꺼면 돈 주고 사회를 쓰지 싶네요..

2021-04-16 17:11:13

결혼하기 전에 축의금을 준비할때는 항상 내가 얼마낸걸 축하받는 친구가 신경쓰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제가 결혼하고 나서 느낀점은 그저 직접 그시간에 와서 악수해주고 즐거워해주고 축하해준 미소들 식이끝나고 삼삼오오 동네에서 한잔씩 하고있던 모습들이 너무 감사해서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고요.

사회나 축가를 준비해준 친구들에 대한 마음은 더 고마웠구요.

 

막상 그들이 당시에 얼마를 준비했는지는 1도 관심없는 상황이란걸 깨달았습니다.

 

전화라도 해준친구들도 고마웠고 못오고 전화도 없었던 사람들 조차 후에 인사를 받으면 그저 고맙게만 느껴졌습니다. 제 결혼에 스스로가 행복해서 그랬던것도 있었던것 같아요.

1
2021-04-16 17:14:10

저는 친한 형, 동생, 친구들 까지 사회만 총 6번봤는데 축의금은 다 내고 물질적인 사례는 한 번도 안 받아 봤네요.
그래도 고맙단 말은 여러번 해줘서 만족합니당.

1
2021-04-16 17:18:04

저는 냈어요
내는게 맞지 않나요
사회본다고 따로 뭐 챙겨주는데 축의는 해야죠

2021-04-16 17:19:11

전 친한 동생 결혼식에서 축가 불러주고 축의금도 나름 두둑히 해주고...

거기에서 옆자리에 앉아있던 아름다운 처자와 눈이 맞아 연애를 시작했지요^^

축의금을 더했어도 됐을 것 같습니다 하하.

암튼 본문의 예는 케바케이긴 한데 신랑이 섭섭해하지 않고 고맙다고만 했다면 훨씬 서로서로가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지 않았을까..싶네요.

2021-04-16 17:25:52

 저는 예전에 학교 선배가 결혼할때 축가를 부탁해서 축가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가 처음이었어서 저는 당연히 축의금도 내는거라고 생각해서 냈었는데, 

결혼식 후에 들어보니 축가나 사회하면 축의금 안내는걸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뭐 따로 받은거나 그런거는 없었구요.

 

그런데 이 애기가 그 선배 귀에 들어가서 너무 미안해하고 있었는지, 

제가 결혼할때 축의금을 굉장히 많이 내셨던 기억이 나네요..

 

본문 같은 경우 양주를 받기로 했으면 제 생각에 축의금은 하는 것이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드네요.

2021-04-16 17:28:02

고향친구들 결혼식 축가는 거의다 제가 했는데(하지만 저는 솔로)
축가하고, 축의금 내고
항상 친구 부모님들이 오셔서 소정의 돈을 쥐어주셨지만 제가 낸 축의금보다 큰 적은 없었네요.
아무 상관없었습니다 서로

2021-04-16 17:59:59

저는 축의금 내고(사회 할 정도면 베프니 좀 많이..)
그거 보다 좀더 수고했다며 받긴했습니다

나중에 밥도 한번 따로 얻어 먹었구요

2021-04-16 18:01:50

저도 두번 사회 봤는데 둘다 안냈어요
한명한텐 선물도 받았구요

2021-04-16 18:08:09

축의금 받는거 해도 돈 받으시나요..? 친구한테 맞기는 경우는 많지는 않지만 친척꺼 하게되었을때도
저는 받을때 있고 안받을때 있어서 주시면 감사하고 안받아도 그만인데, 보통 답례를 어느정도 해주나요~~?

1
2021-04-16 18:33:28

일단 맞기는--->맡기는 입니다
아무리 베프라도 축의금 받는 것은 가족이나 친척이 보통 하지 않나요?
친척분들 결혼식 때 주구장창 축의금 받는 역할이었는데... 칭찬과 격려, 박수밖에 받은 것이 없네요

1
2021-04-16 18:14:27

합의하기 나름대로 아닌가요? 저도젤 친한 친구 사회봐줄때 친구가 사회 하고 아무것도 하지마라 해서 사회만 봤습니다.

2021-04-16 18:35:21

그럼요. '합의'가 포인트죠

2021-04-16 18:27:07

안주면 그런가보다 하면 되고
주면 굳이 안줘도 되는데 왜줬지 고맙네 하면 될 것 같은데요

2021-04-16 18:55:07

BR친구가 사회봐줬는데 감사의 의미로 몽블랑 만년필 선물 주고 친구도 축의금 따로 줬었네요.

2021-04-16 19:33:43

저도 많은 분들과 같이 사회보고 축의도 했습니다.
근데 연예인들(?)을 보면 결혼식 관계자는 축의금 안하는게 관례라고 하더라구요

2021-04-16 19:54:44

없어져야할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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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20:00:52

글쎄요. 케바케인 경우고 친구가 축의금도 챙겨줬음 좋았을 것 같기는 한데 베프라면서 축의금가지고 사회까지 봐준 친구에게 축의금이야기까지 꺼내고 인터넷에 글까지 올릴 필요가 있었을까 싶습니다.

2021-04-16 20:24:22

보통 사회 봐주는 친구는 안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회 봐주는 친구에게 고마운거죠. 물론 축의금 내면 좋겠지만 서로 첨에 잘 얘기하고 진행하면 문제 없는 부분 같네요.

2021-04-16 22:50:25

저도 축가해주고 축의금도 합니다.

Updated at 2021-04-17 01:20:02

저도 친한친구 사회 몇 번 봤는데 다 축의금 냈습니다. 선물은 백화점 상품권이나 향수,양주류로 해서 제가 낸 정도의 금액대로 받았고요.
친구끼리 이리저리 머리쓰면 골치 아프잖아요.
그리고 제가 전문 사회자도 아닌데 사례를 특별하게 받는 것도 민망할 것 같아요. 그냥 친구가 나에게 사회를 부탁했다는 것이 무척 고맙고 떨렸던 것 같습니다.

2021-04-17 09:18:23

전 그냥 안내고 안받고 사회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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