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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는데요. 와이프랑 자꾸 싸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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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16 10:49:58

괜한 글 써서 심란하네요. 이런 질타받으려고 쓴 글은 아니었습니다. 글 쓰기 전에 질타받겟구나 정도 생각은 하고 글을 쓰는데 너무 개념없는 견주취급 받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하네요. 거슬렸던 애견인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농구 얘기만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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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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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09:12:38

냉정하게 반려견에게 큰 시간 투자를 못해주는데 집에만 놔두는 것이 방법이 아닙니다.. 오전~저녁 대개 시간을 다 비우신다면, 놀이방이 저는 더 좋은 방법으로 보여집니다

WR
1
2021-04-16 09:27:34

감사합니다.

2
2021-04-16 09:13:08

강아지 유치원 일주일에 두세번정도 보내면 괜찮더라구요. 1회에 2~3만원? 금액도 크지않고 유치원에서 사진보내주고 좋은듯해요

WR
2021-04-16 09:27:44

감사합니다!

2021-04-16 09:14:17

강아지를 포기하시던가, 맡기시는 게 좋을 것 같아 보입니다. 강아지를 혼자 종일 집에 두는 것도 정서적으로 좋지 않고, 그 문제로 인해 평생 반려자와 트러블이 생긴다면... 더 생각할 게 있을까 싶네요.

WR
2021-04-16 09:29:44

감사합니다!

4
2021-04-16 09:15:00

우선 저도 유부남이자, 애견인입니다. 

 

결혼하게되며 강아지는 부모님댁에서 키워주시기로했습니다.

저랑 와이프 모두 일 해서 집 비우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입니다. 

 

강아지가 혼자 집에 있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와이프 분 처럼, 걱정스럽게 생각하는 부분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특히, 강아지가 혼자 집에서 오랜 시간을 보낼 경우 분리불안 장애가 올 수 도 있다는건 이제 너무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무슨 아이 키우는 것도 아니고' 라고 말씀하셨는데,, 우선 여기서 와이프분과 생각의 갭이 있으신거같아요.

아이키우는 만큼 요새 애정과 돈과 시간을 쓸 수 있는게 저는 반려견이라 생각하기에, 와이프 분 심정에 조금 더 이해가 되네요.. 

WR
2021-04-16 09:30:08

정성 어린 피드백 감사합니다!

2021-04-16 09:22:48

강아지도 생명체 입니다.
그점에 입각해서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것같습니다.

2021-04-16 09:23:40

분양 보내시던가 아내분 말대로 하시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강아지는 가족이잖아요. 애키우는것도 아니고 가 아니라 진짜 아이 키우는거나 다름없는데, 맞벌이하면 아이를 유치원에보내듯 강아지도 똑같아야죠.

2021-04-16 09:28:08

어린시절 개와 고양이와 늘 함께 살았기에 네발 달린 동물들을 좋아하지만 주택 여건 상 키우지 않고 있습니다. 전 적어도 하루에 2시간 이상은 뛰게해서 체력을 키워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게다가 자신의 변 냄새를 매우 싫어하기 때문에 배변은 밖에서 해결해 주는 것이 좋아요. 

 

새벽과 저녁시간에 한시간 씩 산책겸 운동을 해주면 좋고 여건이 안되면 강아지 놀이방도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2021-04-16 09:28:27

털보님이 생각하시는 부분이 저도 충분히 공감이 가고, 

아마 저도 털보님처럼 생각하는 면이 실제로 크지만

위의 댓글들이 맞는 방법과 생각이 아닐까 싶네요.

부디 원만히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2021-04-16 09:29:52

아마 털보님이 스트레스 받는 것 이상으로 반려견은 외로움과 우울감을 느끼고 있을 확률이 큽니다. 고양이면 몰라도 강아지는 그런 환경이시면 안키우시는 것이 나을수도 있어요 서로를 위해.

그럼에도 정말 애정이 있고 함께하고 싶다면 전 와이프분 말씀대로 하는 것이 맞다고 보고요.

근데 반대하시는 정확한 이유가 뭔가요? 돈이 아깝고 그정도 정성이 과하다고 생각해서인가요? 사람도 아니고 개한테 왜 그렇게까지해야하나 싶으신건가요?

그럼 안키우시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네요..

WR
2021-04-16 09:34:09

처음에 강아지 키우는 걸 반대했던 입장이었습니다. 와이프가 하도 고집을 부려서 키우다보니 저도 정이 많이 들었구요. 근데 놀이방이나 유치원에 맡긴다는 발상이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질타받으려 쓴 말은 아니고 애정 없는 견주처럼 비추어지니 제 생각이 뻔한 답을 요구하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1
Updated at 2021-04-16 09:31:37

강아지를 집에 혼자 둬도 된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 많은것 같은데, 

그거 강아지에게는 엄~청나게 잔인한 시간이고 고문입니다. 

 

오로지 집에 올 주인만 기다리면서 혼자 있어야 하는 아이들..... 

개의 수명을 15~20살로 잡으면, 

강아지에게 하루 10시간은 사람 기준으로 7~80시간 정도 집에 혼자 있는 겁니다. 

 


WR
2021-04-16 09:34:44

처음에 강아지 키우는 걸 반대했던 입장이었습니다. 와이프가 하도 고집을 부려서 키우다보니 저도 정이 많이 들었구요. 근데 놀이방이나 유치원에 맡긴다는 발상이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질타받으려 쓴 말은 아니고 애정 없는 견주처럼 비추어지니 제 생각이 뻔한 답을 요구하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1
2021-04-16 09:46:47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이런 논리는 조금 그렇습니다.
그러면 바다거북이는 하루가 3시간 처럼 느껴지나요...?
저는 30살인데 바다거북이 나이로 하면 6살인것은 아니니까요.
시간은 동일하게 주어진다 생각합니다. 그냥 한정 시간이 짧을 확률이 높은것이죠.

2021-04-16 10:02:20

근데 여담입니다만 바다거북이 오래 사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사람의 5~6배 수준으로 오래 사는 건 아닙니다.

 

보통 80~100살 정도가 수명이며, 간혹 드물게 수백년을 사는 애들이 있긴 한데 극히 드물죠. 몸이 계속 성장하는 파충류의 매커니즘 상, 거북이나 악어 등이 다른 개체의 2~3배 이상의 수명을 영위하는 경우가 있는데, 희귀한 케이스죠. 

2021-04-16 09:31:40

걔네도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심해지면 그것도 병이 됩니다.
사정이 어떠신지는 모르겠고, 훈수를 둘 처지도 아닙니다마는.. 바쁘셔서 돌봐줄 시간도 없고, 놀이 방에 맡기는 약간의 금액도 아까우시면 사실 안키우시는게 그 아이에게도 낫지 않을까 싶네요..
나 편하고 시간 날때만 예뻐해주면 되는 편리한 장난감이 아니라는걸 한번 더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WR
2021-04-16 09:35:29

처음에 강아지 키우는 걸 반대했던 입장이었습니다. 와이프가 하도 고집을 부려서 키우다보니 저도 정이 많이 들었구요. 근데 놀이방이나 유치원에 맡긴다는 발상이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질타받으려 쓴 말은 아니고 애정 없는 견주처럼 비추어지니 제 생각이 뻔한 답을 요구하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2021-04-16 09:44:08

이해합니다. 준비 없이 애를 데려와놓고 보면 반려동물을 키워본 사람들과 그러지 않은 사람들의 시각이 생각보다 갭이 좀 있죠. 게다가 작성자님 본이 원해서 키우게 된것도 아니었구요.
그래도 이왕 정 주신거 아내분과 강아지를 조금만 더 배려 한다고 생각하고 아내분 말을 들어 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2021-04-16 09:34:28

반려견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반려견은 생명체지
인형이 아닙니다.

WR
2021-04-16 09:34:59

처음에 강아지 키우는 걸 반대했던 입장이었습니다. 와이프가 하도 고집을 부려서 키우다보니 저도 정이 많이 들었구요. 근데 놀이방이나 유치원에 맡긴다는 발상이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질타받으려 쓴 말은 아니고 애정 없는 견주처럼 비추어지니 제 생각이 뻔한 답을 요구하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2021-04-16 09:35:50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매몰차고 이상합니다.

강아지를 너무 예뻐하고 혼자 있는게 신경쓰이고 더 봐주려고 하는 분이, 강아지가 겪을 외로움이 신경쓰여서 지출을 감내하려는게... 싸워가면서까지 짜증나고 힘들어야 할 일인가요?

좋은 곳에 맡김으로서 찾게될 두 분의 안심과 강아지의 안식을 생각해주시는게 어떨까요.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을 제대로 가질수 있는 시대가 오기도 했으니까요.

WR
2021-04-16 09:40:06

예 죄송합니다. 그런 견주는 아닌데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2021-04-16 09:36:55

그런 마인드시면 안키우시는게 반려견이 더 행복해지는 길일거같네요

 

 

WR
2021-04-16 09:41:08

애견을 괴롭히는 견주처럼 비춰지니 기분이 묘하네요.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죄송합니다

2021-04-16 09:39:28

이해는 됩니다. 저도 강아지 키우고, 동물 좋아하지만 놀이방 같은곳에 맡긴다는 발상은 쉽게 안되거든요. 이게 꼭 돈이 아까워서 그렇다기보다 나의 애견상식(?)에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인거죠.

예를들어 비농구인이 볼때는 농구할때
농구공 + 농구화만 있으면 되지, 뭘 비싸게 스킬트레이닝을 받으러 돈을 쓰냐 같은 논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2021-04-16 09:45:55

정말 반려견에 대한 시선이 많이 바뀐거 같네요!

저는 강아지 좋아하기만 하고 키우지는 않는 입장에서, 사실 강아지를 집에 두고 두 분이 일 다녀오셨다가 놀아 주시는게 크게 잘못됐다고 생각은 안 듭니다. 물론 충분한 여유가 되고 그러신다면 당연히 보내는건 좋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렇지 않다고 했을 때 안보낸다고 그게 잘못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 것과 별개로 뭐 계속 스트레스 받으시는 상황인 만큼 "그렇게 까지 써야되나?" 대신에 완만하게 해결하기 위해 지출을 좀 한다고 생각하면 좋을 수 있지 않을까 정도의 생각은 드네요 

Updated at 2021-04-16 09:56:39

강아지 개체차가 있지만 너무 외로워하면 병들어요 정신병 그때되면 버리실수도 없고 더 힘들어지실거에요 스트레스 받아하는 징조가 있다면 놀이방 맡기시는게 장기적으로 돈이 덜드는 방법일수도 있습니다

Updated at 2021-04-16 09:55:32

놀이방에 맞기는게 제 주변상식으론 당연하지는 않은데 뭔가 글쓴분이 되게 나쁜견주가 되신 느낌이네요 댓글만 보면.

보통 식량과 잠자리 기타 환경이 확실히 보장된다면 그 밖의 편의 부분은 개인차가 아니던가 하는데.

2
2021-04-16 10:03:57

 

요즘 이런 영상들이 꽤 있더라구요.

좀 많이 짠하긴 합니다.

먼저 공감하시고 우선 아내분과 다투지 않는게 우선 이겠습니다.

두분이서 같이 좋은 방법을 구상해보시면 좋겠네요.

 

비난하거나 그런 생각은 아니므로, 너무 맘 상하시지 마시구요.

 

2021-04-16 10:04:31

와이프분이 그렇게 해야만 마음이 편하다 느끼신다면 강아지 '때문에' 가 아니라 와이프를 '위해서' 발생하는 지출이라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물론 그런다고 불필요한(그렇게 느끼는) 지출이 없어지는건 아니지만요..

금전적으로 무리가 아니시라면 와이프의 취미생활 비용 정도로 생각하시고 넘어가 주시거나 그래도 얼른얼른 돈 모아야지! 싶은 마음이 크시다면 대신에 다른 부분에서 지출을 좀 줄이자는 식으로 이야기를 잘 나눠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2021-04-16 10:08:47

이번 반려견까진 맞춰주시고 다음은 없다고 이야기하세요.

2021-04-16 10:13:17

애정이 없으신게 아니라 홀로 남겨진 강아지의 고통을 아직 헤아리지 못하셨다고 보는게 맞겠죠. 부디 모두에게 행복한 결정을 내리시기를

2021-04-16 10:29:53

강아지가 오랫동안 혼자 주인 기다리다 보면 스트레스가 쌓여 분리불안 증세나 공격성을 보이는 등의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 경우를 종종 보았습니다. 일단 증상이 나타나면 고치기 어려우니 보호자님을 위해서라도 펫 시터나 강아지 유치원을 한번씩 보내 보시면 어떨까요? 강아지 분리불안 생기면 온 동네 떠들썩하게 엄청 짖어대더라고요..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WR
2021-04-16 10:52:14

댓글 수와 내용만 보고 넘겨짚으시는 것 같은데 다른 피드백은 죄스러운 마음이 있지만 양군님께서 쓰신 피드백은 굉장히 불쾌한 마음이 앞섭니다.

어디 tv에 나오는 문제 있는 사람들처럼 이기적으로 귀여워서 인형처럼 데리고 키우려는 그런 문제있는 견주는 아닙니다.

2021-04-16 11:10:33

어차피 온라인이라는 특성상 지극히 일부 공개된 정보와 작성자의 이해보다는 본인의 가치관에 중점을 두고 표현을 해서 그럴겁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너무 일정부분 무시할건 무시하고 넘어가세요. 참고로 전 글작성자님 의견에 공감했던 1인이었고 다만 반려동물보다는 아내분을 위해 양보하는건 어떨까하는 입장이었는데 잠시 다른일 하는 사이에 내용이 없어졌네요. 너무 심란하게 생각마시고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Updated at 2021-04-16 11:13:29

강아지가 외로우니까 꼭 어딜 보내야 된다는 생각은 저도 동의못하겠지만...
아내분이 원하시면 그냥 보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돈 쓰는 대신 아내분은 맘편해지고 강아지는 안외롭고 AD님은 안싸워서 좋게되지 않을까요

2021-04-16 11:33:43

TV 나 유투브에서 분리불안 심각한 강아지들 영상만 보고

모든 강아지가 다 하루 종일 현관문앞에서 주인 기다릴거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출근 전후로 충분한 산책 시켜주면 보통의 강아지들은 낮 시간에 잡니다.

물론 저도 친구들이랑 놀고, 일 가는 시간에 누가 케어해주길 바래서 주중에는 유치원 보내긴 하고

그게 직장인들이 강아지 키우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긴한데 모든 집이 그럴순 없으니까요.

그래도  키우기로 했으면 아내분 말 들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2021-04-16 11:38:52

 여러마리 키워도 서로 안놀고..주인기다리는 영상들 많더군요. 

 

2021-04-16 12:07:00

강아지와 아내분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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