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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시즌 kgc 우승할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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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15:11:06

이소영 영입도 대단한데
이번에 외국인선수 수준이 지난시즌보다 떨어질거라 예상되더군요. 더구나 비대면이라 정확한 실력을 알수 없기도 하고요.

인삼공사 디우프 재계약이 유력하다고 하던데 다음시즌 흥국생명 쌍둥이 복귀만 없다면 인삼공사가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가 되겠네요.

지금까지 디우프가 몰빵배구하면서도 막기가 힘들었는데 소영선배 합류로 공격분산이 되면 더 강력해질거 같습니다.

이제 세터가 공만 잘올리면 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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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4-13 15:15:49

여배는 한팀만 일방적으로 독식하는게 아닌, 이렇게 돌아가면서 우승하는 재미도 있네요 

2021-04-13 15:16:53

거기다가 정호영까지 건강하면 정말 일 낼거 같지만 아직은 뚜껑 열어봐야죠

Updated at 2021-04-13 15:30:21

디우프는 전생에 대전사람이였나요. 

또 오네요 오퍼 많을거 같은데... 

2021-04-13 16:31:14

지금 당장은 경쟁팀이 안보이죠 같은하위권팀이었던 도공,현건은 여전히 답이 안보이고, 라자레바빠진 통장은 꼴찌후보고 쌍둥이+김연경 없는 흥국, 러츠소영빠진 gs..

압도적으로 우승후보죠

2021-04-13 22:27:07

빅3 용병중 러츠와 라자레바가 빠져서
인삼이 강력한 우승후보가 됐네요.
리시브라인 탄탄한 도로공사,
김연경/김해란/쌍둥이 거취에 따른 흥국, 용병뽑기가 관건인 기름집 정도가 중위권일거 같습니다.

현대건설이나 기업은행은 리시브라인에 따라 성적이 갈리지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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