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의 따님 엉덩이 만짐출처 인스티즈
점장님이 고생이 많으시네요.
24시간 함께하는 쀼군요
펀게가 어울리네요
펀게라니요 지극히 프리톡에 어울리는 슬픈게시물입니다
애까지 있는 유부남이 와이프 엉덩이를 만진다구요?그게 더 못 믿을 소린데...
음... 똥침이었을 확률이 큽니다
저도 애있는 유부남인데, 요즘도 종종 와이프 엉덩이 만집니다만...
계단 올라갈때 앞에 있으면 저도 때리기는 하는...물론 우리 부부사이엔 어떠한 일도 없습니다.
곧 그 알바하는 언니 육아휴직들어가실지도...
왜영??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극한직업에서 나오는 장면처럼... 일종의 신호? 가능성이 있겠지요...
그러다.... 육아휴직 가시는거지요...............................................
가족끼리 엉덩이를 만져...!? 선넘었네요...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닌데 말이죠
더 충격적!!!
우린 여기서 같은 결혼인이더라도한명은 점장(+뭔가 느낌 아저씨)한명은 언니로 보인다는거에 슬퍼해야합니다.
점장님이 고생이 많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