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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기 자식한테 물려주고 싶어 하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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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09 00:53:34

건물주 이런 거 말고 진지하게 뭐가 있을까요?

대체로 의사, 변호사는
자기 자식도 의대, 로스쿨 보내보려고 하긴 하는 것 같습니다
못 가면 어쩔 수 없지만요
(내 주변에는 아니던데?와 같은 의견도 있을 수 있으나 대체로 어느 정도는 그렇다는 말입니다)

국회의원들도 지역구 물려줄 수만 있으면 물려주고 싶은 사람 천지일 것 같구요 일본처럼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는 물려주는 것도 좋지만 또 의외로 그냥 의대 보내서 의사 시키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았습니다

요새 프로그래머? 관련 글이 많이 올라오는 걸 보고 갑자기 든 생각을 질문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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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4-09 00:56:11

공무원이요

2021-04-09 01:02:04

저희 부모님은 두 분 다 교사신데

얘기를 좀 하시긴 했습니다.  

제가 생각이 없기도 했고, 그 길이 쉬운길도 아니어서 안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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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02:03:20

대학다닐때 학과장님이 하신 말씀이

교수들이 제일 못하는게 자식들을 교수시키는거라고 말씀하셨던 기억이나네요. 자녀를 교수시키고싶어하는 교수는 많지만 부자교수는 정말 드물다고..

2021-04-09 02:23:18

예전에 살았던 동네가 의사, 변호사, 회계사, 교사, 공무원 등 이른바 전문직, 혹은 안정적인 직장 가진 부모들이 많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걔들도 장래희망이 그쪽이더라고요.

2021-04-09 07:48:46

건물주님

2021-04-09 08:26:00

주변보면 보험사업, 한의사,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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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08:34:02

개인병원 의사, 회계사 생각나네요
자기 고객을 그대로
받을 수 있으니까요

2021-04-09 09:07:44

과가 회계쪽이라 주변에 회계, 세무사분들이 많은데 세무사분들이 그렇게 자식들 세무사되기를 원하시더라고요. 보통 세무사는 영업이 스트레스인데 자기 거래처 그대로 물려주면 자식 소득도 본인 노후도 보장이 되니까...

2021-04-09 10:11:57

1. 직업만족도가 정말 높거나

2. 본인들이 평생 해온 인프라를 전수 또는 전달해줄 수 있는 업종들이라 보는 것이 합리적일겁니다. 

  

1번의 경우는 사실 케바케에다가 워낙 다양한 직업들이 많아서 제가 답하기가 좀 어렵고.. 

 

안정적인 수익이 나고 고정고객들이 많이 확보된 사업,자영업들이 

자식들에게 자의반 타의반(자식들의 능력이 다른 걸로 그만큼 성공하기 어렵기에) 으로 물려주려는

경우들이 많고... 

 

농수산업 양식업도 비슷한 케이스로서 큰 규모 - 현대화로 하는 분들은 많이 버시고

자기들이 다 터 닦아놓았으니  괜히 도시에서 월급쟁이 하느니 이거 해라 라는 분들 많은듯하고요. 

 

전문직들도 자식들이 라이선스만 따면 개업한 사무소, 병원 등 물려줄수 있고 본인들

고객 그대로 줄 수 있으니 선호하죠.     

 

운동선수들은 대부분 워낙 힘들게 운동했기에  자식들에게는 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막상 하면 좋아하는 경우들이 많더군요.  

2021-04-09 10:35:15

회계사 , 세무사, 약사 이 쪽이 그대로 물려주기 좋죠.
자식한테 실패해도 사위나 며느리로라도 꼭 물려주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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