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보면서 동전 속 얼굴이 계속 떠올라서 불멸의 이순신에 한 표 올립니다.
저두요불멸
베토벤 바이러스 고르겠습니다
저에게는 영원한 이순신일것 같았던 김명민씨가
그런 역할로 나왔는데도 너무 자연스러워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똥.떵.어.리. 가히 베토벤바이러스는제가 알던 김명민이 아니였으나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불.이는 안봐서 갠적으로 베토벤 vs 하얀거탑 2파전 봅니다
하얀거탑이나 이순신 베토벤 바이러스는 다들 아실거같고...
개인적으로 작품은 중반부터 무지 실망했지만 육룡이 나르샤 삼봉 정도전 역의 김명민은 최고였습니다.
고려제라블 그 오그라드는 씬을 살려내는거 보고 감탄스럽더군요
추천할려고 로그인했습니다. 분명 육룡의 정도전이 김명민 최고의 역이었냐 아니냐에 대해 여러 생각이 있을수 있겠지만 명명하신 고려제라블(네이밍 누가했는지 핵찰지네요 바로 생각났습니다.) 장면은 그가 아니면 살릴수 없는 장면이었다는 말씀에 1000% 동의합니다
이순신장군님하면 김명민이라서불멸의 이순신이요
조...조선명탐정요!
베바랑 육룡이요!
저도 불멸의 이순신
좀 오버해서 이순신 그 자체인 듯한 느낌이었어요.
저도 불멸의 이순신이요
역시 장준혁이 기억에 남네요
이순신이요솔직히 이순신 아니었으면 김명민 배우는 지금 없었을 것 같아요
베토벤 바이러스, 불멸의 이순신, 하얀거탑, 육룡이 나르샤제가 본 김명민님의 드라마는 정말 다 좋았네요.
불량가족 아시는 분 없나요? 몇 안되는 가벼운 역할인데 정말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연기야 뭐
작품이라고 하면 전 소름이 먼저 떠오르는데 이건 너무 아잴까요 ㅠㅠ.. 이러면 장진영이 떠오르고 그럼 연애. 그 참을수없는 가벼움. 이 떠오르고 ㅋㅋ 그 당시의 감성이 기억나네요 ㅎㅎ
하얀거탑 마지막회의 죽기전 수술 회상씬은...
조건없어 무조건이야 쉬지말고 놓지말고 끝까지 따라붙어 그럼 무조건 내것으로 만들수있어
개인적으로 베바를 제일 잘 했다고 생각하고 하얀거탑이 제일 어울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불멸은.. 잠깐 이순신 장군께서 빙의하신듯..
드라마는 베토벤, 영화는 내사랑내곁에가 기억에 남네요 ㅎㅎ
이순신보면서 동전 속 얼굴이 계속 떠올라서 불멸의 이순신에 한 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