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Free-Talk
나이들면서 치킨 잘 안드시는 분 계신가요
 
4
  2208
2021-04-08 12:32:37


예 제가 그렇습니다
어렸을때는 혼자서 양 엄청 많은 시장통닭
혼자서도 다 먹었는데
나이들수록 튀긴 닭은 잘 안먹게 되네요
맛은 있는데 다 먹고나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되는 느낌이라
대신 닭백숙 닭도리탕은 점점 좋아지고요




29
Comments
2021-04-08 12:36:58

없어서 잘 안 먹어요

WR
1
2021-04-08 12:57:08

저도 한우 먹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2021-04-08 12:39:32

꼭 나이때문만은 아니지만 튀김류는 확실히 많이먹으면 너무 느끼해져서 저또한 속이 별로더라구요..그래서 저도 닭도리탕이 더 좋습니다! 제 최애 쐬주안주중 하나..

WR
1
2021-04-08 12:57:46

닭도리탕 감자 으깨서 먹으면 진짜 꿀맛이죠

2021-04-08 12:40:22

그래서 굽네 오리지널 먹습니다..
이게 백숙인데 구운백숙같기도 하고 담백하니 맛있습니다. 어머니도 간이쎄고 튀긴치킨은 안드시는데 이건 가끔 시켜보라 하시네요

WR
2021-04-08 12:58:31

아무래도 굽는 닭이 좀 더 좋겠네요

2021-04-08 12:45:20

튀김옷이 갈수록 위에 직격탄 같아서... 

 

이제 많이 줄이고 있습니다.   

WR
2021-04-08 12:58:54

예 밀가루 튀김음식 줄일려고 합니다

2021-04-08 12:54:46

피자 라지 한판은 혼자서 먹을 수 있는데 치킨 한마리는 불가능이긴 합니다.
어렸을 땐 반대였던 것 같아요.

WR
2021-04-08 12:59:20

치맥은 진짜 배불러서 못하겠어요

2021-04-08 13:02:29

나이먹은 만큼 식사량이 주는 중입니다.

근데 살은 안 빠져요

신진대사가 벌써 떨어지나봅니다.

1
2021-04-08 13:03:47

전 왜 나이가 들면서 점점 많이 먹는걸까요...

2021-04-08 13:11:34

튀긴 닭 아직도 넘흐 좋아합니다.

2021-04-08 13:14:18

똑같이 좋아하는데 양은 확실히 줄었어요 전처럼 먹었다간 개고생..

2021-04-08 13:52:05

전 원래 피자파라

2021-04-08 13:52:50

튀긴닭은 안먹고 대신 동네 전기구이 통닭? 그건 먹습니다. 

2021-04-08 14:09:22

후라이드는 그나마 가뭄에 콩나듯 한번 먹는데, 양념치킨은 요즘 하도 양념종류가 다양해져서 뭘 먹을지 몰라서 고르다 관두게 되더라고요. 가끔 인터넷에서 추천많이 받는거 시켜먹어보면 하나같이 너무 단맛이 강해서 취향에도 안 맞고요.

2021-04-08 14:18:10

두조각이 한계더라구요 저는

Updated at 2021-04-08 14:49:43

30대 후반이지만 아직 후라이드 한마리 거뜬합니다.

2021-04-08 15:02:36

와.. 제가 쓴글인줄알았어요

예전엔 치킨에 환장했지만, 요새는 치킨 반만 먹어도, 그날 하루종일 더부룩하고 트림나오고 답답합니다

그래서 치킨 잘 안먹게되요..

2021-04-08 15:04:50

오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튀김에 환장했었는데 지금은 한두조각 먹으면 한계가...

2021-04-08 15:12:28

뒤늦은 나이에 뿌링클을 맛보아서 매일매일 먹고싶지만 참는 중입니다..

Updated at 2021-04-08 15:16:39

저요~ 예전엔 주 1~2회 먹을 수 있으면 지금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먹네요 ㅎㅎ 혼자 먹음 한 마리에 반도 못 먹어요

2021-04-08 15:16:53

전 나이 들면서 양념을 안먹고 후라이드를 먹습니다

20대까지는 치킨 10번시키면 9번을 양념을 먹었는데..

이젠 양념은 거의 안먹네요

2021-04-08 15:25:15

저도 요즘 유행하는 맛들은.거의.반도 못 먹어요 ㅠㅠ 늙음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2021-04-08 15:37:17

저도 한조각만 맛있고 뭔가 맛이 없네여.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

2021-04-08 16:56:31

그냥 8시 이후먹는건 소화자체가 안되더라고요. 

어휴... 시원하게 치킨 한마리 뜯어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2021-04-08 21:19:50

소화는 잘 안되지만 어릴 적 먹었던 양념통닭의 맛을 잊지못해 종종 먹고 있습니다. 약간 힐링푸드의 느낌도 있네요.

2021-04-08 23:40:39

딱 올해 들어서면서 내 사랑 치킨이 더 이상 위에서 소화가 안 된다는 걸 느꼈습니다. 더부룩하고 속이 안 좋고ㅠㅠ 아주 가끔 먹으면 그래도 좀 들어가던데 그나마도 현저하게 먹을 수 있는 양이 줄었습니다. 

소화시킬수 없는 음식이 늘어나면서 노화가 실감나네요.ㅠㅠ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