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완결 하루 전 복습 -2-
확인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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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르프 내분. 대부분의 네르프 인원이 빌레로 이동. 주요 인물 중 사망자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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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레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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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드 임팩트(니어 서드 임팩트와 별개) 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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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드 임팩트가 일어났지만 인류가 멸종하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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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제13호기까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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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6가 자율형으로 개조됨. 이후 제12사도로 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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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6에 롱기누스의 창 2개가 꽂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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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사도, 즉 네메시스 시리즈를 운용할 수 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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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의 형상을 한 것들이 매우 많이 생겼다.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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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사도 등장 및 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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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르프 습격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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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형이 된 6호기가 릴리스와 접촉, 서드 임팩트를 일으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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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신지가 서드 임팩트를 행했다고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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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의 레이는 LCL화하여 초호기 안에 녹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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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파일럿들은 '에바의 주박'이라는 요인으로 인해 노화가 억제(혹은 불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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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대부분이 사망.
에반게리온 : Q (급) 입니다 2012년에 개봉했습니다
-스토리-
- 신지는 14년동안 잠들어 있었습니다.
- 신지가 전작에서 마지막에 일으킨 것은 니어 서드 임팩트로 그 이후에 실제 서드 임팩트가 일어났습니다.
- 네르프는 내분이 일어나 미사토와 그 주축들은 뷜레라는 새로운 조직으로 활동하고 네르프를 적대하고 있습니다
- 아스카와 마리는 14년이 지났지만 청소년의 모습을 하고있습니다 아스카는 이를 '에바의 주박'이라고 표현했습니다
- 뷜레의 대부분의 사람이 신지를 적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신지를 서드 임팩트의 주범이라고 생각하는 것 때문입니다.
- 스즈하라 토우지의 동생인 스즈하라 사쿠라가 작중의 뷜레 의무 담당으로 출연합니다. 토우지는 행방불명
- 작중 미사토는 신지에게 DSS 초커를 채웁니다.
- 작중 아야나미 레이가 신지를 구출하러 오는데 신지는 이때 처음 뷜레와 네르프가 대립관계라는 것을 파악합니다
- 작중 등장하는 아야나미 레이는 서, 파에서의 아야나미 레이가 아닌 새로운 아아냐미 레이입니다.
- 네르프에서 신지는 생활을 시작하고 나기사 카오루를 만납니다, 그러나 기존에 자신이 구했던 아야나미 레이가 아닌것을 알자 다시 멘탈이 흔들렸으며, 카오루가 DSS 초커를 자신의 목에 차서 겨우 진정시켰고 카오루가 말한 다시 세상을 원래대로 되돌릴 방법에 대해 집착하게 됩니다.
- 결국 신지는 포스 임팩트를 일으킬뻔 하였으나 카오루가 자기 자신을 희생하면서 ( DSS 초커가 폭팔하면서 머리가 날라갑니다) 포스 임팩트는 중간에 중지, 전투에 휘말린 아야나미 레이와 아스카는 추락해 서로 우연히 만나 신지를 붙잡고 어디론가 떠나는 장면이 끝으로 영화는 마무리 됩니다,
- 마지막에 아스카가 언급한 '리린'이 올수 없는 곳에 있어서 구조요청을 보낼수가 없다는 말로 추측을 하자면, 신지도 '사도화'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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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언제 볼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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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저는 욕을 하면서 극장을 나올지...
아마 또 이상하게 끝날꺼 같긴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