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된 게시물입니다.

똥물이 제 옷에 튄거 마냥 화가 났습니다ㅠ

네 알파독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대도시고 젊은층이 많이 사는 곳이라 민주당 표밭인 곳입니다.

지나가는 젊은 사람들 표정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웃습니다.

'왜 저래' 하는 뜻이로요..

태극기가 아니라 다른 나라 국기도 있었다면 제가 그리 열받지 않았을 겁니다.

정작 미국 사람들은 가만히 있는데, 한국 사람들 끼리 싸우면 더 우스운 꼴이 날까 싶어서 참았거든요.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 건 아닌건데 말입니다ㅠ

담주에도 만약 태극기가 걸려 있으면
어르신 난 당신들이 정말 부끄럽다고 얘기하렵니다.

트럼프 지지자던 바이든 지지자던 다 괜찮습니다.
본인의 정치적인 의견을 피력할 수 있으니까요.

진정한 애국의 의미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미안합니다. 제 의도와 상관치 않게 흘러갔네요..

"촛불시위" "가스통 할배" 이런 화제가 나오는데 정치글이 안될수가 있을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촛불시위의 정신 및 극우지지자들을 폄하할 의도는 없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경솔했습니다.
표현상의 문제가 있었네요.

다음 번엔 좀 더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