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출장을 나와있고, 간만에 육아로부터 해방되어 와이프랑 딸아이를 집에 남겨두고 혼자 숙소방에 있네요.
오늘밤은.... 무엇을 하는게 좋을...까나요?
맛난거 드시고 숙소에서도 한잔 하시면서 쉬시는게 젤 짱이지 않을까요??
밥맛이 전혀 없다는게 함정이네요
그냥 숙소에서 쉬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아요.
은밀하게...
이렇게요 ?
딸아이 보느라 정신없답니다
개인쪽지 주시면 링크걸어드립니다.
테블릿은 챙겨가셨나요?
농구공하고 농구화를 챙겼어야죠.
만약 저에게 그런 기회가 생긴다면 육아생활 이후 하지 못했던, 저의 소원인 12시간 이상 잠자기를 시전할 것입니다.이 글을 쓰는 지금도 자고싶네요...
내 생각
오호
맛난거 드시고 숙소에서도 한잔 하시면서 쉬시는게 젤 짱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