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이 한달 전밑에 두장이 오늘입니다여덟 마리였다가 3주전에 두 마리는 죽었구요어머니가 1월초까지 ‘죽으면 그때 어항세팅해라’라는 고집을 피우셔서 물잡이 2주 후 오늘 집어넣었습니다키우는법 1도 몰랐는데 보다보니 정이 조금씩은 생기네요 일단은 환수랑 먹이주기만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Go-Wade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받을 일은 아닌 것 같지만... 구피들은 수질이 안 맞거나 하면 '나 힘들어요' 라는 표시를 꼬리와 등지느러미 접고 눈에 검은 동공이 평소보다 확 커지는 것으로 표현하는 녀석들이라 그런 시그널만 잘 보시면 무난하게 기르실 수 있을겁니다. 화이팅이에요
무한한 감사를 드릴뿐입니다!go-wade님의 도움으로 구피들에게 더나은 환경을 만들 수 있었어요앞으로도 오늘 말씀해주신점 참고해서 건강히 키워보겠습니다
암수를 적당한 비율로 넣어줘야 좋습니다.
배가 불러오는 녀석이 있으면 숨을 곳을 많이 만들어줘야 합니다. 안 그러면 새끼를 잡아먹어요. (우울)
가끔 수풀속에 숨어있는 새끼를 보면 정말 귀엽죠. (웃음)
감사받을 일은 아닌 것 같지만... 구피들은 수질이 안 맞거나 하면 '나 힘들어요' 라는 표시를 꼬리와 등지느러미 접고 눈에 검은 동공이 평소보다 확 커지는 것으로 표현하는 녀석들이라 그런 시그널만 잘 보시면 무난하게 기르실 수 있을겁니다.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