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170입니다
선생님도 씻어 놓은 흰 죽사발 같으세요.
감사합니다
그냥 배추같은 사람은 조용히 지나갑니다
도사님?
무도사님?
참나
제 댓글에서 다들 나가주세요
센 말이시군요 선생님
잣 같이 빻은 1인 지나갑니다
얼마전 차인 168cm 일단 위로받고 갑니다.흑흑
흑흑..더좋은 배추가 올꺼에요,..ㅠㅠ
소중이가 168cm라구요? 차일만하네요...
메이커 직원이랑 단골 한식당이 겹친 시기가 있는데같은 동네다보니사장님한테 얼굴 희고 키 큰 사람 안 왔던가요? 이렇게 물어봤다네요...
사장님 여기 씻은 배추 줄기 같은 분 안오셨나요?
들어올 땐 분명히 기분이 나빴던 거 같은데??
유아 햄썸 유아 쎄임 배추줄기 오케이?
그런데 저는 키가 고작(?) 175cm라 훤칠한 키는 해당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