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농하다 슛마스터를 뽑아서 꿀빨았던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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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20:39:29
동농하다 슛마스터를 뽑아서 꿀빨았던 썰.
안녕하세요.
이렇게 뽑으니
친구들이 "야 너 팀 완전 잘못 뽑았는데, 다시 할래?"
에타: "뭔 소리야... 우리팀이 그렇게 약할꺼 같에?"
당연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2번째 시합은 반반 이었지만 졌습니다.
아직도 자기 자신이 자기를 인정 못하고 있기에........
제가 한마디 합니다.
이렇게 해야하는 상황도 나옵니다.
에타: 나보다 농구 잘하는 사람 우리팀에 있어???
나보다 슛 잘하고, 패스 잘하고, 돌파 잘하고
너네보다 마무리 득점까지 잘하잖아.....
그런데 너네 아직도 그러고 있어???
니네가 잘한다고 생각하냐:? 나보다도 못하면서???
기분나쁘게 들어도 돼 자존심 세워!!!!!!!!!!!!!
그런데 동농도 못하면서 뭔 자존심이냐!
닥치고 내말만 듣고 1승 하자.
한번만 이기면 우린 계속이긴다.
그렇게 계속이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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