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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비판한 미국인'이 쓴 책 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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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21:29:25

흔히 말하는 '빠'는 아니지만 친미냐, 반미냐
물어보면 친미라고 할수 있는데, 이번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당한 사태를 보고 '난 미국이란 나라를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는가'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라피버... 라는 분이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한때 미국의 좌파 지성인.. 이라고 알고 있었는데(이 분이 마이클 조던,나이키,지구 자본주의라는 책을 쓰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분 저서 국내 번역본 도서 소개 받을수 있을까요?

라피버 외에 다른 분들의 번역 도서 소개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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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01-14 22:04:25

그냥 그런 쪽으로 유명한 사람은 노엄 촘스키가 있을 것 같구요. 미국인은 아니지만 미국에서 교수하면서 좌파적 시각을 가진 사람은 뭐 수도 없이 많겠죠. 프레드 모슬리(경제학자)나 닐 스미스(지리학자) 정도가 금방 떠오르네요.

1
2021-01-14 22:17:55

아 미국 비판한 책을 쓴적은 없지만 미국인 이면서 공과대 졸업하고 군수 산업에서 일하다가 현대 과학에 회의를 느낀 클리퍼드 코너도 개인적으론 흥미롭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 사람이 쓴 과학의 민중사도 아주 걸작이죠.

1
2021-01-14 22:38:49

1
2021-01-14 22:45:34

미국 민중사라고 하워드 진이 쓴 책을 고등학교때 읽었었는데 역사는 단순히 팩트를 암기하는걸로 여겼던 시절이라 꽤 충격이었던 기억이 있네요 (오래돼서 이젠 무슨 내용이었는지 잘 기억이;;). 단 이사람은 진보적 관점에서 계층 갈등에 집중하여 접근하기 때문에 이사람 의견만이 전부라고 보시기보단 이런 해석도 있을수 있구나 하고 보시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1
2021-01-15 06:55:34

저도 이 책 추천하려고 클릭했습니다.

맷 데이먼과, 고 로빈 윌리엄스 출연작 "굿 윌 헌팅"에서, 둘이 처음 만난 자리에서 맷 데이먼이 책장을 훑어보다가 "이런 쓸데없는 역사책 말고, 이런 건 읽어봤냐"라면서 언급하기도 합니다.

고등학교 대학교 역사 과정에서 교과서로도 종종 쓰이는 책입니다.

1
2021-01-14 23:53:45

보수 관점에서 미국 교육에 대해 비판하는건 조던 피터슨 유튜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미국에서 학생들 가르치면서 공감한게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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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15 15:04:03

폭력적인 미국의 세기, 존 다우어
대학과 제국, 브루스 커밍스
미국 패권의 역사, 브루스 커밍스
이스라엘 로비, 스티븐 M. 월트 &존 미어샤이머
미국 헌법과 민주주의, 로버트 달
최고의 인재들, 데이비드 핼버스탬
국가는 잘사는데 왜 국민은 못사는가, 도널드 발렛 &제임스 스틸
미국의 마지막 기회,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미국, 우리는 누구인가, 새뮤얼 헌팅턴
미국 예외주의, 세이무어 마틴 립셋
보수주의자들은 왜, 코리 로빈
다운사이징 데모크라시, 매튜 A. 크렌슨 &벤저민 긴스버그
대폭로, 폴 크루그먼
눈먼자들의 경제, 조지프 스티글리츠 외
엔론 스캔들, 베서니 맥린 &피터 엘킨드
모든 악마가 여기에 있다, 베서니 맥린 &조 노세라
홀로코스트 산업, 노먼 핀켈슈타인
경제저격수의 고백, 존 퍼킨스
미국의 고등교육, 소스타인 베블런
특권, 셰이머스 라만 칸
우리 아이들, 로버트 D. 퍼트넘
미국을 닮은 어떤 나라, 데일 마하리지
미국의 인종차별사, 토마스 F. 고셋
알려지지 않은 미국 400년 계급사, 낸시 아이젠버그
노예의 노래, 프레더릭 더글라스
블랙 라이크 미, 존 하워드 그리핀
이봐, 내 나라를 돌려줘, 마이클 무어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토마스 프랭크
코끼리는 생각하지마, 조지 레이코프
우리는 왜 어리석은 투표를 하는가, 리처드 솅크먼
정부를 팝니다, 폴 버카일
야만적 불평등, 조너선 코졸
깡패국가, 클라이드 프레스토위츠
제국의 몰락, 가브리엘 콜코
미국, 파티는 끝났다, 조지 패커
미국은 왜 실패했는가, 모리스 버먼
2016 미국 몰락, 톰 하트만
기업은 어떻게 인간이 되었는가, 톰 하트만
미국 정신의 종말, 앨런 블룸
미줄라, 존 크라카우어
우리의 의지에 반하여, 수전 브라운밀러
포르노그래피, 안드레아 드워킨
섹스, 거짓말, 그리고 대통령, 래리 플린트 &데이비드 아이젠바흐
석유 지정학이 파헤친 20세기 세계사의 진실, 윌리엄 엥달
파괴의 씨앗 GMO, 윌리엄 엥달
전방위 지배, 윌리엄 엥달
화폐의 신, 윌리엄 엥달
미국, 이상한 나라의 경제학, 로버트 라이시
미국의 꿈에 갇힌 사람들, 마이크 데이비스
세계를 팔아버린 남자, 윌리엄 클라인크넥트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마이클 셔머
산업사회와 그 미래, 테어도르 존 카진스키
미국의 탄생, 레이 라파엘
핸드 투 마우스, 린다 티라도
긍정의 배신, 바버라 에런라이크
노동의 배신, 바버라 에런라이크
오! 당신들의 나라, 바버라 에런라이크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 앨런 브링클리
페더럴리스트 페이퍼, 알렉산더 해밀턴 &제임스 매디슨 &존 제이콥
메타피지컬 클럽, 루이스 메넌드
현대 미국의 기원, 토마스 휴즈
역사로서의 문화, 워런 서스먼
미국인의 사고와 관습, 로버트 N. 벨라
미국의 봉쇄전략, 존 루이스 개디스
미국법의 역사, 로렌스 M. 프리드만
보통법, 올리버 웬델 홈즈 2세
형평법, 새라 워딩턴
자유의 법, 로널드 드워킨
미국 민주주의의 문화사, 로버트 위브
미국의 자유주의 전통, 루이스 하츠
콜로서스, 니얼 퍼거슨
위대한 대의, 로버트 미들코프
워터게이트, 밥 우드워드 &칼 번스타인
미국 자본주의의 역사, 앨런 그린스펀 &에이드리언 울드리지
대공황의 세계 1929-1939, 찰스 P. 킨들버거
대마불사, 앤드루 로스 소킨
스트레스 테스트, 티모시 가이트너
디트로이트의 종말, 미쉐린 메이너드
8시간 VS 6시간, 벤저민 클라인 허니컷
러스트벨트의 밤과 낮, 엘리스 콜레트 골드바흐
알려지지 않은 미국 노동운동 이야기, 리차드 O. 보이어 &하버트 M. 모레이스
자유의 대가, 로버트 D. 호매츠
머니볼, 마이클 루이스
원자폭탄 만들기, 리처드 로즈
수소폭탄 만들기, 리처드 로즈
최선의 교육제도, 데이비드 타이악
미국 사회과학의 기원, 도로시 로스
나홀로 볼링, 로버트 D. 퍼트넘
아메리칸 그레이스, 로버트 D. 퍼트넘 &데이비드 E. 캠벨
비치: 음탕한 계집, 엘리자베스 워첼
침대 밑의 인류학자, 아서 니호프
화이트 시티, 에릭 라슨
마녀사냥, 로버트 W. 그리피스
미국 사진과 아메리칸 드림, 제임스 귀몬드
미국 뮤지컬과 국가정체성의 형성, 레이몬드 냅
근대 스포츠의 본질, 앨런 거트만
플래시백, 티머시 리어리
미국 대도시의 죽음과 삶, 제인 제이콥스
도시의 새로운 프런티어, 닐 스미스
정복의 유산, 패트리샤 넬슨 리메릭
프런티어 미국 서부의 신화, 프레데릭 잭슨 터너
미국사에 던지는 질문, 프레더릭 E. 혹시 &피터 아이버슨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디 브라운
그들이 온 이후, 워드 처칠
피와 천둥의 시대, 햄프턴 시드
미국 라티노의 역사, 후안 곤살레스
라틴 아메리카, 미국, 세계, 피터 H. 스미스
블루 드림즈, 낸시 에이벨만 &존 리
아미쉬 사회, 존 A. 호스테틀러
불한당들의 미국사, 새디어스 러셀
미국 길들이기, 스티븐 M. 월트
멩켄의 편견집, 헨리 루이스 멩켄
알렉산더 해밀턴, 론 처노
링컨, 데이비드 허버트 도날드
록펠러 가의 사람들, 피터 콜리어 &데이빗 호로위츠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 카이 버드 &마틴 셔윈
존 포드, 태그 갤러거

미국의 민주주의, 알렉시 드 토크빌
미국의 정치 문명, 권용립
미국정부론, 함성득
대통령학, 함성득
국회에서 바라본 미국의회, 임재주
레오 스트라우스, 박성래
네오콘 프로젝트, 남궁곤
키신저 재판, 크리스토퍼 히친스
제국의 몰락, 엠마뉘엘 토드
미국의 사회보장제도, 구인회
왜 힐러리는 르윈스키를 잡아넣지 못했을까?, 이동욱
히피와 반문화, 크리스티안 생-장-폴랭
몬산토, 마리 모니크 로뱅
붕괴, 애덤 투즈
도드프랭크 금융규제 개혁과 그 이후, 정신동
뉴욕의 역사, 프랑수아 베유
다민족사회, 소수민족, 코리안 아메리칸, 최협
구원과 자살, 데이비드 치데스터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
주홍 글자, 너대니얼 호손
정글, 업튼 싱클레어
시련, 아서 밀러
분노의 포도, 존 스타인벡
위대한 개츠비, 스콧 피츠제럴드
마천루(파운틴 헤드), 아인 랜드
소리와 분노, 윌리엄 포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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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분들 언급하신 것들 제하고, 정리해 둔 책 목록에서 뽑아 보았습니다. 분류가 미흡하고 외인의 책과 문학 부분은 부족하지만 원하시면 밤에라도 더 채워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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